ヨルシカ - アポリア
(요루시카 - 아포리아)
가수: ヨルシカ
작사: n-buna
작곡: n-buna
발매일: 2024年10月07日
TJ: 52708
KY: -
JOYSOUND: 631043
가사
描き始めた
에가키하지메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あなたは小さく
아나타와 치이사쿠
당신은 작게
ため息をした
타메이키오 시타
한숨을 쉬었어
あんなに大きく
안나니 오오키쿠
그렇게나 크게
波打つ窓の光の束があなたの横顔に跳ねている
나미우츠 마도노 히카리노 타바가 아나타노 요코가오니 하네테이루
물결치던 창문의 빛다발이 당신의 옆얼굴까지 뛰어오르고 있어
僕の体は雨の集まり
보쿠노 카라다와 아메노 아츠마리
나의 몸은 빗물이 모인 것
貴方の指は春の木漏れ日
아나타노 유비와 하루노 코모레비
당신의 손가락은 봄의 나뭇잎 사이 햇살
紙に弾けたインクの影が僕らの横顔を描写している
카미니 하지케타 인크노 카게가 보쿠라노 요코가오 뵤-샤시테이루
종이에 번진 잉크 그림자가 우리들의 옆모습을 묘사하고 있어
長い夢を見た
나가이 유메오 미타
기나긴 꿈을 꿨어
僕らは気球にいた
보쿠라와 키큐-니 이타
우리들은 열기구에 있었어
遠い国の誰かが月と見間違ったらいい
토오이 쿠니노 다레카가 츠키토 미마치갓타라 이이
먼 나라의 누군가가 달로 착각했으면 좋겠네
あの海を見たら
아노 우미오 미타라
저 바다를 보았더니
魂が酷く跳ねた
타마시이가 히도쿠 하네타
영혼이 격하게 뛰어올랐어
白い魚の群れにあなたは見惚れている
시로이 사카나노 무레니 아나타와 미토레테이루
하얀 물고기 떼를 당신은 넋을 잃고 바라봐
描き始めた
에가키하지메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あなたは小さく
아나타와 치이사쿠
당신은 작게
ため息をした
타메이키오 시타
한숨을 쉬었어
あんなに大きく
안나니 오오키쿠
그렇게나 크게
波打つ線やためらう跡が
나미우츠 센야 타메라우 아토가
물결치던 선과 망설이던 자국이
あなたの指先を跳ねている
아나타노 유비사키오 하네테이루
당신의 손끝을 뛰어오르고 있어
長い夢を見た
나가이 유메오 미타
기나긴 꿈을 꿨어
僕らの気球が行く
보쿠라노 키큐-가 유쿠
우리들의 열기구가 나아가
あの星もあの空も実はペンキだったらいい
아노 호시모 아노 소라모 지츠와 펜키닷타라 이이
저 별도 저 하늘도 사실은 물감이었으면 좋겠네
あの海を見たら
아노 우미오 미타라
저 바다를 보았더니
魂が酷く跳ねた
타마시이가 히도쿠 하네타
영혼이 격하게 뛰어올랐어
水平線の色にあなたは見惚れている
스이헤이센노 이로니 아나타와 미토레테이루
수평선의 색깔을 당신은 넋을 잃고 바라봐
広い地平を見た
히로이 치헤이오 미타
드넓은 지평을 봤어
僕らの気球は行く
보쿠라노 키큐-와 유쿠
우리들의 열기구는 나아가
この夢があの日に読んだ本の続きだったらいい
코노 유메가 아노 히니 욘다 혼노 츠즈키닷타라 이이
이 꿈이 그날 읽었던 책의 다음 이야기였으면 좋겠네
あの海を見たら
아노 우미오 미타라
저 바다를 보았더니
魂が酷く跳ねた
타마시이가 히도쿠 하네타
영혼이 격하게 뛰어올랐어
水平線の先を僕らは知ろうとする
스이헤이센노 사키오 보쿠라와 시로-토 스루
수평선의 너머를 우리들은 알고자 해
白い魚の群れをあなたは探している
시로이 사카나노 무레오 아나타와 사가시테이루
하얀 물고기 떼를 당신은 찾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