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ndy - ホムンクルス
(바운디 - 호문쿨루스)
가수: Vaundy
작사: Vaundy
작곡: Vaundy
발매일: 2024年07月05日
TJ: 52720
KY: 76527
JOYSOUND: 628614
가사
「せっかくだからそうね、肩でも揉んでダーリン」
셋카쿠다카라 소-네 카타데모 몬데 다-린
「모처럼이니까 그래、어깨라도 주물러 줘 달링」
小さくても次第にグツグツ煮立って終いにゃ
치이사쿠테모 시다이니 구츠구츠 니탓테 시마이냐
작더라도 점차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마지막엔
それを鼓舞する
소레오 코부스루
그걸 북돋을 거야
イチ・ニー・サン
이치 니- 산
하나 둘 셋
起爆上等
키바쿠 죠-토-
기폭 상태 양호
Alright
ヨン で開幕
욘데 카이마쿠
넷 그리고 개막
起爆、解放万歳
키바쿠 카이호- 반자이
기폭、해방 만세
サン・ニー・イチ・ハイ!!
산 니- 이치 하이
셋 둘 하나 하이!!
起爆、障壁崩壊
키바쿠 쇼-헤키 호-카이
기폭、장벽 붕괴
行くぜ喝采
이쿠제 캇사이
가보자의 환호성
気は満ちた
키와 미치타
기운은 충만해
あれは
아레와
그것은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目覚めたる不穏に
메자메타루 후온니
깨어 있는 불온으로 인해
晴れ、濁す
하레 니고스
맑아졌다、흐려졌다
不確かの到来
후타시카노 토-라이
불확실함의 도래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風の目の方に
카제노 메노 호-니
바람의 눈을 향해
歩き出す
아루키다스
내딛기 시작한
脱、言念、且つ自暴論
다츠 곤넨 카츠 지보-론
탈출、언념、그리고 자멸 폭론
ギリ奪取
기리 닷슈
간발의 차로 탈취
いきりたつ
이키리타츠
잔뜩 흥분했네
一時 run away
이치지 run away
쏜살같이 run away
今肩でも揉むよダーリン
이마 카타데모 모무요 다-린
지금 어깨라도 주물러 줄게 달링
ニキビ Flash
니키비 Flash
여드름 Flash
迷走→帰結
메-소- 키케츠
미주→귀결
無事誤解のway
부지 고카이노 way
무사히 오해의 way
feeling 脱線 but まだこんなんじゃ懲りない
feeling 닷센 but 마다 콘난쟈 코리나이
feeling 탈선 but 아직 이 정도로는 안 질려
イチ・ニー・サン
이치 니- 산
하나 둘 셋
起爆上等
키바쿠 죠-토-
기폭 상태 양호
Alright
ヨン で開幕
욘데 카이마쿠
넷 그리고 개막
起爆、解放万歳
키바쿠 카이호- 반자이
기폭、해방 만세
サン・ニー・イチ・ハイ!!
산 니- 이치 하이
셋 둘 하나 하이!!
起爆、障壁崩壊
키바쿠 쇼-헤키 호-카이
기폭、장벽 붕괴
行くぜ喝采
이쿠제 캇사이
가보자의 환호성
俺が来た
오레가 키타
내가 왔다
これが
코레가
이게 바로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目覚めたる不穏に
메자메타루 후온니
깨어 있는 불온으로 인해
晴れ、濁す
하레 니고스
맑아졌다、흐려졌다
不確かの到来
후타시카노 토-라이
불확실함의 도래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風の目の方に
카제노 메노 호-니
바람의 눈을 향해
歩き出す
아루키다스
내딛기 시작한
脱、言念、且つ自暴論
다츠 곤넨 카츠 지보-론
탈출、언념、그리고 자멸 폭론
どうして心満たして
도-시테 코코로 미타시테
어째서 마음을 채워 놓고
振り払おうとしてるんだろう
후리하라오-토 시테룬다로-
뿌리쳐 버리려 하는 거야
ねぇ痛いでしょ
네- 이타이데쇼
이봐 고통스럽잖아
て、参ってしまうほど
테 마잇테 시마우 호도
그야、정신을 못 차릴 만큼
あなたを愛してしまったっ
아나타오 아이시테 시맛탓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으
て、このままが美しいと
테 코노 마마가 우츠쿠시이토
니까、지금 이대로가 아름답다며
飾ったまま
카잣타 마마
한껏 장식한 채
で、言霊をもう一度
데 코토다마오 모- 이치도
로、나의 신념을 다시 한번
希望抱くほどの未来
키보- 이다쿠 호도노 미라이
희망을 품을 정도의 미래를
そこに見たんだよ
소코니 미탄다요
바로 거기서 보았어
確かめ合うかより
타시카메아우카요리
서로를 확인할 필요도 없이
大切で
타이세츠데
소중하고
思い合えるより
오모이아에루요리
마음을 이해할 필요도 없이
温かくて
앗타카쿠테
따뜻해서
振り剥がせるかより
후리하가세루카요리
흔들어 떨쳐낼 수도 없이
愚かに、浸ってしまうほど
오로카니 히탓테 시마우 호도
어리석게、잠겨 버릴 정도야
時に
토키니
때로는
歩み合うかより
아유미아우카요리
함께 걸을 필요도 없이
大切で
타이세츠데
소중하고
抱きしめ合えるより
다키시메아에루요리
서로를 끌어안을 필요도 없이
温かく思う未来見たいんだよ
아타타쿠 오모우 미라이 미타인다요
따뜻하게 느껴지는 미래를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