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메이쨩 (めいちゃん)

めいちゃん - あっけない (메이쨩 - 허무해)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2. 26. 05:46

あっけない
あっけない


めいちゃん - あっけない
(메이쨩 - 허무해)


가수: めいちゃん

작사: めいちゃん

작곡: めいちゃん

발매일: 2024年02月19日


TJ: -

KY: -

JOYSOUND: 626736



가사

さよなら 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토 스코시노 산소

잘 있어 사랑과 조금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가 사이고카나토 사톳타

이 호흡이 마지막이 될까라며 해탈했어

 

視界がれる

시카이가 유레루

시야가 흔들리고

 

時間がなぜかやかに

지칸가 나제카 오다야카니

시간이 어쩐지 차분하게

 

二人を包んでゆく

후타리오 츠츤데유쿠

두 사람을 감싸 와

 

塞ぎんだ君の

후사기콘다 키미노 코에

울적해진 너의 목소리

 

「泣きたいのは私だって」

나키타이노와 와타시닷테

「울고 싶은 건 나라니까」

 

買いたてのコ

카이타테노 코-히-노 온도

금방 산 커피의 온도는

 

に冷めてゆく

죠죠니 사메테유쿠

서서히 식어 가

 

等間隔に並んだライト

토-칸카쿠니 나란다 라이토

동일한 간격으로 늘어선 라이트

 

僕の姿を照らして消えてゆく 消えてゆく

보쿠노 스가타오 테라시테 키에테유쿠 키에테유쿠

내 모습을 비추고는 사라져 가 사라져 가

 

笑っていようか

와랏테이요-카

웃고 있는 편이 좋을까

 

振り返る間もなく貴方は言うの

후리카에루 마모 나쿠 아나타와 유우노

돌아볼 틈도 없이 너는 말해

 

全ては分かっていたのさ

스베테와 와캇테이타노사

모든 건 이미 알고 있었을 터라고

 

でも、もういかなくちゃ

데모 모- 이카나쿠챠

하지만、이젠 가야만 해

 

さよなら 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토 스코시노 산소

잘 있어 사랑과 조금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가 사이고카나토 사톳타

이 호흡이 마지막이 될까라며 해탈했어

 

視界がれる

시카이가 유레루

시야가 흔들리고

 

時間がなぜかやかに

지칸가 나제카 오다야카니

시간이 어쩐지 차분하게

 

二人を包んだ

후타리오 츠츤다

두 사람을 감쌌어

 

パッと消えてゆくの

팟토 키에테유쿠노

번쩍하고 사라져 가는

 

の光

토카이노 히카리

도시의 불빛에

 

見えないシルエット

미에나이 시루엣

보이지 않는 실루엣

 

これが最後

코레가 사이고

이게 마지막이야

 

コンビニの明かりが映していた

콘비니노 아카리가 우츠시테이타

편의점 불빛이 비추고 있었어

 

誰かの

다레카노 나미다

누군가의 눈물을

 

じゃあね

쟈-네

그럼 안녕

 

どうせ僕はこのまま

도-세 보쿠와 코노 마마

어차피 나는 이대로

 

分かり切った後悔をして

와카리킷타 코-카이오 시테

뻔히 알고 있는 후회를 하고

 

自由だって 胸に言い聞かせるのだろう

지유-닷테 무네니 이이키카세루노다로-

자유로워진 거라며 가슴을 타이르겠지

 

そう簡に捨てきれないよ

소- 칸탄니 스테키레나이요

그렇게 간단히는 버릴 수 없어

 

邪な持ち 笑っておくれよ 隣で

요코시마나 키모치 와랏테오쿠레요 토나리데

비뚤어진 마음에도 웃어 줘 곁에서

 

都合がいいか

츠고-가 이이카

너무 내 멋대로려나

 

結局は幻のままに終わる

켓쿄쿠와 마보로시노 마마니 오와루

결국엔 환상인 채로 끝나고

 

成長しないねとか言うのだろ

세-쵸- 시나이네토카 유우노다로

성장하질 않는다든지 말하고 말겠지

 

あっけない僕等

앗케나이 보쿠라

허무한 우리들

 

さよなら 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토 스코시노 산소

잘 있어 사랑과 조금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가 사이고카나토 사톳타

이 호흡이 마지막이 될까라며 해탈했어

 

どうしてだろう

도-시테다로-

어째서일까

 

乾いているんだどこまでも

카와이테이룬다 도코마데모

메말라 있어 어디까지고

 

自分が怖いよ

지분가 코와이요

나 자신이 무서워

 

パッと消えてゆくの

팟토 키에테유쿠노

번쩍하고 사라져 가는

 

の光

토카이노 히카리

도시의 불빛에

 

見えないシルエット

미에나이 시루엣

보이지 않는 실루엣

 

これで最後

코레데 사이고

이걸로 마지막이야

 

コンビニの明かりが映していた

콘비니노 아카리가 우츠시테이타

편의점 불빛이 비추고 있었어

 

誰かの

다레카노 나미다

누군가의 눈물을

 

じゃあね

쟈-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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