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바운디 (Vaundy)

Vaundy - カーニバル (바운디 - 카니발)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12. 1. 16:31

カーニバル
カーニバル


Vaundy - カーニバル
(바운디 - 카니발)


가수: Vaundy

작사: Vaundy

작곡: Vaundy

발매일: 2023年11月15日


TJ: -

KY: -

JOYSOUND: 622100



가사

すでに大論

스데니 다이론소-

일찍이 대논쟁

 

火できぬほど焚き付けられた火種は

친카 데키누 호도 타키츠케라레타 히다네와

진화할 수 없을 정도로 피어난 불씨는

 

まるで溶鉱炉

마루데 요-코-로

그야말로 용광로

 

聞けば、吹けど飛ばない塵の合

키케바 후케도 토바나이 치리노 캇센카

들어 보면、불어도 흩날리지 않는 티끌들의 싸움인가

 

噴き上げる熱狂

후키아게루 넷쿄-

뿜어져 나오는 열광

 

それは火種の血肉さらうカニバリズム

소레와 히다네노 치니쿠 사라우 카니바리즘

그것은 불씨의 피와 살을 빼앗는 카니발리즘

 

されどそれが絶頂の渦

사레도 소레가 젯쵸-노 우즈

그러나 그것이 절정의 소용돌이

 

悲しき種、最後のカニバル

카나시키 타네 사이고노 카-니바루

슬픔의 씨앗、최후의 카니발

 

ふふふ

후후후

후후후

 

筆が進むほど鮮やかなカニバル

후데가 스스무 호도 아자야카나 카-니바루

붓이 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선명한 카니발

 

またか

마타카

또 시작인가

 

ふふふ

후후후

후후후

 

飽きもせずまた煽り立てる小さなリズム

아키모 세즈 마타 아오리타테루 치이사나 리즈무

질리지도 않고 또다시 격렬해지는 작은 리듬

 

つもり積もる嫉妬

츠모리 츠모루 싯토

쌓이고 쌓이는 질투

 

それは空いた穴埋める唯一のカニバル

소레와 아이타 아나 우메루 유이이츠노 카-니바루

그것은 텅 빈 구멍을 메우는 유일한 카니발

 

されどそれは幻想

사레도 소레와 겐소-

그러나 그것은 환상

 

バブル、ければまた穴はくなる

바부루 하지케레바 마타 아나와 히로쿠 나루

버블、터진다면 다시 구멍은 넓어지고 말아

 

幸せのありかを必死に探すゆえに

시아와세노 아리카오 힛시니 사가스 유에니

행복이 있는 곳을 필사적으로 찾아 헤맨 탓에

 

伸び切ったその爪切らずに

노비킷타 소노 츠메 키라즈니

자라난 그 손톱을 깎지도 않은 채

 

人は

히토와

사람은

 

毒をみ合い

도쿠오 노미아이

서로 독을 마시며

 

そこに何か共にく理由を探している

소코니 나니카 토모니 아루쿠 리유-오 사가시테이루

거기에 무언가 함께 걸을 이유를 찾아 다녀

 

傷を舐め合い

키즈오 나메아이

서로 상처를 핥으며

 

その痛みが、ひどくしてしまえども

소노 이타미가 히도쿠 마시테 시마에도모

그 아픔이、지독하게 커지고 말더라도

 

なぁほら、見たらいい景色さ

나- 호라 미타라 이이 케시키사

저기 봐봐、보면 꽤 괜찮은 풍경이야

 

ねぇほら

네- 호라

저기 봐봐

 

不幸の罠に足滑らす火種もつ天使

후코-노 와나니 아시 스베라스 히다네 모츠 텐시

불행의 덫에 발이 미끄러지는 불씨를 지닌 천사

 

ならば素直になきつけよびしょ濡れで

나라바 스나오니 나키츠케요 비쇼누레데

그렇다면 솔직하게 울음을 터트려 흠뻑 젖은 채로

 

人は

히토와

사람은

 

毒をみ合い

도쿠오 노미아이

서로 독을 마시며

 

そこに何か共にく理由を探している

소코니 나니카 토모니 아루쿠 리유-오 사가시테이루

거기에 무언가 함께 걸을 이유를 찾아 다녀

 

傷を舐め合い

키즈오 나메아이

서로 상처를 핥으며

 

その痛みが、ひどくしてしまえども

소노 이타미가 히도쿠 마시테 시마에도모

그 아픔이、지독하게 커지고 말더라도

 

共に睨み合い

토모니 니라미아이

서로 함께 노려보며

 

目が合えば、そんな捻くれに希望宿して

메가 아에바 손나 히네쿠레니 키보- 야도시테

눈이 맞으면、그런 비굴함에 희망을 품어

 

なぜだろう

나제다로-

어째서일까

 

耐え難い痛みのはずなのに

타에가타이 이타미노 하즈나노니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을 텐데

 

見たらいい景色だ

미타라 이이 케시키다

보면 꽤 괜찮은 풍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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