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里 - レオ
(유우리 - 레오)
가수: 優里
작사: 優里
작곡: 優里
발매일: 2022年01月12日
TJ: -
KY: -
JOYSOUND: 495289
가사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케-스노 나카 스고시테이타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너 나 할 것 없이 지나쳐 가고 있었어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 히 키미니
무서웠어 그날 너에게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마데와
데려가지기 전까지는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 오나지노 치이사나 테
나와 같은 작은 손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뒹굴거리며 서로 간지럽히는 우리들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 키미노 코토 스키니 낫테타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게 됐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언제라도 곁에 있어 달라고
君が言うなら ああ
키미가 유우나라 아아
네가 말한다면 아아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 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 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플 때에도 슬플 때에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겠다고 결심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 호도니
네가 성장할수록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도-리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당연해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도-시
저 멀리 너의 친구 사이는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가 나이요나-
어쩔 수 없지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킨 츠케루 소노 코-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 키쿠 보쿠니 톳테와 츠라이야
코가 예민한 나한테는 괴로워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모 카에리와 오소쿠 나룬다로-카
오늘도 집에는 늦게 들어오는 걸까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키미가 이나이 헤야 유메오 미루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 また
아노 히노 코토 마타
그날의 일을 다시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 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 준 이름이니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사미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쓸쓸하지만 슬프지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겠다고 결심한 소중한 사람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 코토오
네가 누군가와 살아간다는 걸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하러 돌아온 밤에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테쿠레타네 킷토 오와카레다네
쓰다듬어 주었어 분명 작별이겠지
最後にさ 会えたから 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 시아와세다요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었으니 행복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 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 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모- 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이제 울지 마 이름을 불러 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 히요리 오오키나 테데 나데데쿠레타
그날보다 커진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 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 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 쿠레타 나마에데 요캇타요
네가 지어 준 이름이어서 좋았어
忘れないでよ 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 이인다요
잊지 말아 줘 그거면 충분해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 츠케테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