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クデナシ - 言の刃
(로쿠데나시 - 말의 칼날)
가수: ロクデナシ
작사: 一二三
작곡: 一二三
발매일: 2025年01月08日
TJ: -
KY: -
JOYSOUND: 633063
가사
感情的 短絡的 衝動的 嘲笑的 言の刃で
칸죠-테키 탄라쿠테키 쇼-도-테키 쵸-쇼-테키 코토노 하데
감정적인 단락적인 충동적인 조소적인 말의 칼날로
“何か違う”と 芽生えた 違和感と
나니카 치가우토 메바에타 이와칸토
“뭔가 달라”라며 싹튼 위화감과
何が違うの? わからないみたい
나니가 치가우노 와카라나이미타이
뭐가 다른데? 잘 모르겠다는 듯
絡まる様に 心 這う疎外感
카라마루요-니 코코로 하우 소가이칸
얽히는 것처럼 마음을 기어가는 소외감
だんだん何か 色濃くなる不安
단단 난카 이로코쿠 나루 후안
점점 뭔가 짙어져 가는 불안
感情的 短絡的 衝動的 嘲笑的 ことば
칸죠-테키 탄라쿠테키 쇼-도-테키 쵸-쇼-테키 코토바
감정적인 단락적인 충동적인 조소적인 말
「きみは違う」「きみは違う」「きみはへん」
키미와 치가우 키미와 치가우 키미와 헨
「너는 달라」「너는 달라」「너는 이상해」
突きつけられた視線
츠키츠케라레타 시센
내리꽂힌 시선
些細なことが 記憶に残るから
사사이나 코토가 키오쿠니 노코루카라
사소한 일일수록 기억에 남으니까
気が付かないうちに ひびが入るよ
키가 츠카나이 우치니 히비가 하이루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금이 가게 돼
あぁ 崩れないように 抱えた心 にごりそう
아- 쿠즈레나이요-니 카카에타 코코로 니고리소-
아아 무너지지 않도록 안은 마음이 탁해질 것 같아
ねぇ 理解出来ないならさ そっとしといてよ
네- 리카이 데키나이나라사 솟토시토이테요
제발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둬
どの花見ても綺麗だなんて 思ってくれるだけでいいのに
도노 하나 미테모 키레이다난테 오못테쿠레루다케데 이이노니
어떤 꽃을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해 주기만 하면 좋을 텐데
頼んでもない言葉で 正義を振りかざさないで
타논데모 나이 코토바데 세이기오 후리카자사나이데
부탁한 적도 없는 말로 정의를 내세우지 마
誰かが決めた“幸せ”が辛いよ
다레카가 키메타 시아와세가 츠라이요
누군가가 정한 “행복”이 괴로워
綺麗な色は 咲かせられないみたい
키레이나 이로와 사카세라레나이미타이
고운 색으로는 꽃피울 수 없다나 봐
あぁ 多様さを求めても 一つに染まってしまう
아- 타요-사오 모토메테모 히토츠니 소맛테 시마우
아아 다양함을 추구해도 결국 하나로 물들어 버려
ねぇ 世の中は いつもそう
네- 요노나카와 이츠모 소-
봐 이 세상은 언제나 그래
感情的 短絡的 衝動的 嘲笑的 ことば
칸죠-테키 탄라쿠테키 쇼-도-테키 쵸-쇼-테키 코토바
감정적인 단락적인 충동적인 조소적인 말
僕を呪う 僕を呪う 僕を呪う
보쿠오 노로우 보쿠오 노로우 보쿠오 노로우
나를 저주하는 나를 저주하는 나를 저주하는
一生物の傷跡
잇쇼-모노노 키즈아토
평생 남을 상처
痛みの少ない道を 生きたいから
이타미노 스쿠나이 미치오 이키타이카라
아픔이 적은 길을 살아가고 싶으니까
人生に意味を 求めたくないよ
진세이니 이미오 모토메타쿠 나이요
인생에 의미를 찾고 싶지도 않아
同じ生きづらさ 抱えた君と 出会えたら
오나지 이키즈라사 카카에타 키미토 데아에타라
같은 삶의 고통을 품은 너와 만나게 된다면
どんな視線も 苦しみも 透過するような
돈나 시센모 쿠루시미모 토-카스루요-나
어떤 시선도 괴로움도 투과할 듯한
澄んだ優しさに 満ちている 透明になりたい
슨다 야사시사니 미치테이루 토-메이니 나리타이
맑은 따스함으로 가득 차 있는 투명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