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ロクデナシ - 脈拍 (로쿠데나시 - 맥박)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5. 5. 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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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拍
脈拍


ロクデナシ - 脈拍
(로쿠데나시 - 맥박)


가수: ロクデナシ

작사: みきとP

작곡: みきとP

발매일: 2025年05月07日


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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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OUND: 636383



가사

いま 君の顔 君の 消えちゃっても

이마 키미노 카오 키미노 코에 키에챳테모

지금 너의 얼굴이 너의 목소리가 사라져 버려도

 

優しい思い出は 片手にまらないよ

야사시이 오모이데와 카타테니 오사마라나이요

따뜻했던 추억은 한 손에 다 담을 수 없어

 

みて い空 白い月

미테 아오이 소라 시로이 츠키

저것 봐 푸른 하늘에 흰 달이 떠 있어

 

眩しすぎて が 溢れても

마부시스기테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흘러넘쳐도

 

好きだ とえちゃ駄目だ

스키다토 츠타에챠 다메다

좋아한다는 말은 해선 안 돼

 

交差点に射す夕立

코-사텐니 사스 유-다치

교차로에 쏟아지는 소나기

 

雨宿りしながら震えていた

아마야도리 시나가라 후루에테이타

비를 피하며 떨고 있었지

 

いだ手からわる鼓動

츠나이다 테카라 츠타와루 코도-

맞잡은 손에서 전해지는 고동

 

“止むことはないんだ”と 君が言った

야무 코토와 나인다토 키미가 잇타

“멈출 일 없을 거야”라고 네가 말했어

 

いかないで 怖いよ

이카나이데 코와이요

가지 마 무서워

 

君の心の暗闇 叫び 受け止めたい

키미노 코코로노 쿠라야미 사케비 우케토메타이

네 마음속 어둠을 외침을 내가 받아들이고 싶어

 

傘をんだ 人波が指を

카사오 타탄다 히토나미가 유비오

우산을 접은 사람들의 물결이 손가락을

 

空に向け 虹を見た

소라니 무케 니지오 미타

하늘로 향해 무지개를 보았어

 

いま 君の顔 君の れる度に

이마 키미노 카오 키미노 코에 후레루 타비니

지금 너의 얼굴이 너의 목소리가 닿을 때마다

 

痛くて 怯えてる 脈拍がわってくる

이타쿠테 오비에테루 먀쿠하쿠가 츠타왓테쿠루

아파서 두려움에 떠는 맥박이 그대로 전해져 와

 

でも君はまだ 夢を見て 躓いて また走りだして

데모 키미와 마다 유메오 미테 츠마즈이테 마타 하시리다시테

그래도 너는 아직 꿈을 꾸고 넘어지고 다시 달리면서

 

人を愛したり 抱きしめる事ができる

히토오 아이시타리 다키시메루 코토가 데키루

사람을 사랑하고 품에 안을 수 있을 거야

 

誰かに 誰かに 好きだとえることが

다레카니 다레카니 스키다토 츠타에루 코토가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게 좋아한다 전할 수

 

できるの できるの

데키루노 데키루노

있을 거야 가능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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