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 - 初夏
(아도 - 초여름)
가수: Ado
작사: Ado
작곡: Ado
발매일: 2024年10月14日
TJ: -
KY: -
JOYSOUND: 631050
가사
死にたい死にたいって縋ってたって何にも意味ないな
시니타이 시니타잇테 스갓테탓테 난니모 이미 나이나
죽고 싶어 죽고 싶어라며 매달리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네
僕は知らないんだ 形あるもの全てに終わりが来ること。
보쿠와 시라나인다 카타치 아루 모노 스베테니 오와리가 쿠루 코토
나는 모른다고 형체가 있는 모든 것에 끝이 온다는 걸。
最底、酩酊で、ありのままの、無茶苦茶な歌詞では
사이테이 메이테이데 아리노 마마노 무챠쿠챠나 카시데와
밑바닥、만취한 채로、있는 그대로인、엉망진창의 가사로는
救えない命がいくつもある
스쿠에나이 이노치가 이쿠츠모 아루
구원하지 못할 목숨이 수없이 많아
傷つけて、傷つけて 報われようとしているのか?
키즈츠케테 키즈츠케테 무쿠와레요-토 시테이루노카
상처 입히고、상처 입히며 보답을 받으려는 거야?
「幸せになれる……!」とか?笑
시아와세니 나레루토카
「행복해질 수 있어……!」라며?ㅋ
初夏の風にまたや酔わされて
쇼카노 카제니 마타야 요와사레테
초여름의 바람에 또다시 취해서
自惚れた自我を歌ってしまう
우누보레타 지가오 우탓테 시마우
교만해진 자아를 노래하게 돼
正しい答えがわからない、だから
타다시이 코타에가 와카라나이 다카라
올바른 답을 모르겠어、그러니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 줘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 줘!
好きだった言葉は壊されてしまいました
스키닷타 코토바와 코와사레테 시마이마시타
좋아했던 말은 부서지고 말았어요
いつか報われると信じていたのに
이츠카 무쿠와레루토 신지테이타노니
언젠가 보답받을 거라며 믿고 있었는데
積み上げたこの声はこの世界の不正解だ
츠미아게타 코노 코에와 코노 세카이노 후세-카이다
쌓아 올린 이 목소리는 이 세상의 잘못된 답이야
「何も知らないその顔が嫌い。」
나니모 시라나이 소노 카오가 키라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 얼굴이 싫어。」
何十回何百何千回だって
난쥿카이 난뱌쿠 난젠카이닷테
몇십 번 몇백 몇천 번이라도
死にたいんだ
시니타인다
죽고 싶어
僕は僕は、僕は馬鹿だった 水溜る箱庭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바카닷타 미즈 타마루 하코니와
나는 나는、나는 바보였어 물이 고이는 모형 정원
傷口を塞ぐために また自慰を繰り返す
키즈구치오 후사구 타메니 마타 지이오 쿠리카에스
상처를 틀어막기 위해서 다시 자위를 반복하지
呆れた横顔
아키레타 요코가오
지긋지긋한 옆모습
夜明け前の夢より綺麗な言葉を並べても
요아케마에노 유메요리 키레이나 코토바오 나라베테모
동이 트기 전의 꿈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늘어놓더라도
美しく枯れる都会の花火
우츠쿠시쿠 카레루 토카이노 하나비
아름답게 시드는 도시의 불꽃놀이
そこに僕はいない 後の祭
소코니 보쿠와 이나이 아토노 마츠리
거기에 나는 없어 이미 끝난 뒤야
言えなかった言葉が 溢れ出して止まらないな
이에나캇타 코토바가 아후레다시테 토마라나이나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넘쳐흘러서 멈추질 않아
望みを叶えても 変わりゃしなくて
노조미오 카나에테모 카와랴 시나쿠테
소망을 이루더라도 변하지는 않았어
いつの日にか交わした約束は忘れられて
이츠노 히니카 카와시타 야쿠소쿠와 와스레라레테
언젠가 나누었던 약속은 까맣게 잊혀서
引き止められず、ここには1人
히키토메라레즈 코코니와 히토리
붙잡지 못하고、여긴 나 혼자야
何千回何万何億回だって
난젠카이 난만 난오쿠카이닷테
몇천 번 몇만 몇억 번이라도
殺してくれないか
코로시테쿠레나이카
죽여 주면 안 될까
倫理が道理を作るのなら
린리가 도-리오 츠쿠루노나라
윤리가 도리를 만드는 거라면
嗄れたこの声は正義なの?
샤가레타 코노 코에와 세이기나노
쉬어 버린 이 목소리는 정의야?
正しさが常に優しさになるなら
타다시사가 츠네니 야사시사니 나루나라
올바름이 언제나 상냥함이 되는 거라면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 줘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 줘
教えて
오시에테
가르쳐 줘
答えて!
코타에테
대답해!
好きだったあの人はもう僕を救わないな
스키닷타 아노 히토와 모- 보쿠오 스쿠와나이나
좋아했던 그 사람은 이제 나를 구원하지 않아
いつか報われると信じていたのに
이츠카 무쿠와레루토 신지테이타노니
언젠가 보답받을 거라며 믿고 있었는데
いつの日にか描いた未来はとうに過去になって
이츠노 히니카 에가이타 미라이와 토-니 카코니 낫테
언젠가 그린 미래는 진작에 과거가 되었네
「何も知らない」だから、ここで歌う
나니모 시라나이 다카라 코코데 우타우
「다 모르겠어」 그러니、여기서 노래할래
何十回何百何千回だって
난쥿카이 난뱌쿠 난젠카이닷테
몇십 번 몇백 몇천 번이고
息をしては
이키오 시테와
숨을 쉬고는
何千回何万何億回だって
난젠카이 난만 난오쿠카이닷테
몇천 번 몇만 몇억 번이고
叫んだんだ
사켄단다
소리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