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스우사이도 (吸う彩度)

吸う彩度 - 歌姫が死んだ (스우사이도 - 가희가 죽었다)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9. 24. 17:32

歌姫が死んだ
歌姫が死んだ


吸う彩度 - 歌姫が死んだ
(스우사이도 - 가희가 죽었다)


가수: 吸う彩度

작사: 吸う彩度

작곡: 吸う彩度

발매일: 2024年09月18日


TJ: -

KY: -

JOYSOUND: -



가사

が死んだ夜

우타히메가 신다 요루

가희가 죽은 날 밤

 

僕が殺すはずだったのに

보쿠가 코로스 하즈닷타노니

내가 죽이려 했을 터인데

 

にニュスが止まった

잇세-니 뉴-스가 토맛타

일제히 뉴스가 멈췄어

 

り死んだだけなのに

히토 히토리 신다다케나노니

사람 하나가 죽었을 뿐인데

 

羨ましいもんだ なあ

우라야마시이 몬다 나-

참 부러운 형편이네 그치

 

そんなことを唱えた

손나 코토오 토나에타

그런 말을 외쳤어

 

だっせぇ死因で反吐がでらぁ

닷세- 시인데 헤도가 데라-

꼴사나운 사인이라 구역질이 나와

 

自室で首を吊ったんだと

지시츠데 쿠비오 츳탄다토

자기 방에서 목을 맸다고 해

 

僕ならもっと綺麗に死ねる

보쿠나라 못토 키레이니 시네루

나라면 좀 더 예쁘게 죽을 수 있는데

 

やり方はわからないけど

야리카타와 와카라나이케도

하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

 

金も才能もあるくせに

카네모 사이노-모 아루 쿠세니

돈도 재능도 있는 주제에

 

みなんてなさそうで

나야미난테 나사소-데

고민 따위는 없어 보이고

 

なんとも羨ましい女だった

난토모 우라야마시이 온나닷타

정말이지 부러운 여자였어

 

殺してやりたかった

코로시테 야리타캇타

죽여 주고 싶었어

 

が死んだ夜

우타히메가 신다 요루

가희가 죽은 날 밤

 

僕はまだ生きてる

보쿠와 마다 이키테루

나는 아직 살아 있어

 

好きなものに殺されてく感

스키나 모노니 코로사레테쿠 칸카쿠모

좋아하는 것에 죽어 가는 감각도

 

お前は知らんよな

오마에와 시란요나

너는 모르겠지

 

だからきっと

다카라 킷토

그러니 분명

 

才能を受容できなかったお前の負けだ

사이노-오 쥬요- 데키나캇타 오마에노 마케다

재능을 수용하지 못한 너의 패배야

 

お前の負けだ

오마에노 마케다

너의 패배야

 

死んだ人間の曲しかけなくなったのは

신다 닌겐노 쿄쿠시카 키케나쿠 낫타노와

죽은 인간의 곡밖에 들을 수 없게 된 건

 

一体いつからだっけ

잇타이 이츠카라닷케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ガキの頃は違ったな

가키노 코로와 치갓타나

어렸을 적엔 이러지 않았는데

 

が死んだ夜

우타히메가 신다 요루

가희가 죽은 날 밤

 

僕が君を愛せた日

보쿠가 키미오 아이세타 히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날

 

君の新曲はもう聞けない

키미노 신쿄쿠와 모- 키케나이

너의 신곡은 더 이상 듣지 못해

 

アンコルなんてない

안코-루난테 나이

앙코르 따위는 없어

 

僕が君を殺したかった

보쿠가 키미오 코로시타캇타

내가 너를 죽이고 싶었어

 

君の瞳に映りゃあ、それでよかった

키미노 메니 우츠랴- 소레데 요캇타

너의 눈동자에 비친다면、그걸로 좋았어

 

よかったのさ

요캇타노사

충분했어

 

勝手に死にやがって

캇테니 시니야갓테

멋대로 죽어 버리다니

 

が死んだ夜

우타히메가 신다 요루

가희가 죽은 날 밤

 

やがて夜は明けていく

야가테 요와 아케테이쿠

이윽고 밤은 밝아 가

 

「最後まで芸術家だった」なんて

사이고마데 게-쥬츠카닷타난테

「마지막까지 예술가였어」라는 건

 

今さら月並みかな

이마사라 츠키나미카나

이미 늦은 평범함이려나

 

アンコルが鳴った

안코-루가 낫타

앙코르가 울렸어

 

君は今も眠ったままで

키미와 이마모 네뭇타 마마데

너는 지금도 잠에 든 채로

 

もう君を殺せないなら

모- 키미오 코로세나이나라

더는 너를 죽일 수 없다면

 

愛してもいいかな

아이시테모 이이카나

사랑해도 괜찮을까

 

우타히메

가희

 

にニュスが止まった

잇세-니 뉴-스가 토맛타

일제히 뉴스가 멈췄어

 

り死んだだけなのに

히토 히토리 신다다케나노니

사람 하나가 죽었을 뿐인데

 

羨ましいもんだ なあ

우라야마시이 몬다 나-

참 부러운 형편이야 그치

 

そんな歌を歌った

손나 우타오 우탓타

그런 노래를 노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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