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스미카 (sumika)

sumika - ファンファーレ (스미카 - 팡파레)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2. 7. 31. 14:06

ファンファーレ
ファンファーレ


sumika - ファンファーレ
(스미카 - 팡파레)


가수: sumika

작사: 片岡健太

작곡: 片岡健太

발매일: 2018年08月29日


TJ: 28937

KY: 44321

JOYSOUND: 431345



가사

ああ 夜を越えて

아아 요루오 코에테

아아 밤을 뛰어넘고

 

闇を抜けて

야미오 누케테

어둠을 빠져나가

 

迎えにゆこう

무카에니 유코-

맞이하러 가자

 

光る朝も

히카루 아사모

빛나는 아침도

 

雨も虹も

아메모 니지모

비도 무지개도

 

今から全て迎えにゆくよ

이마카라 스베테 무카에니 유쿠요

지금부터 전부 맞이하러 갈게

 

暗い暗い暗い部屋を作って

쿠라이 쿠라이 쿠라이 헤야오 츠쿳테

어둡고 어둡고 어두운 방을 만들고

 

目を塞げば気付かない

메오 후사게바 키즈카나이

눈을 감으면 알아차리지 못해

 

チクチクチクチク

치쿠치쿠치쿠치쿠

따끔따끔따끔따끔

 

心は傷まない

코코로와 이타마나이

마음은 상처받지 않겠지만

 

眩しい眩しい光遮る

마부시이 마부시이 히카리 사에기루

눈부시고 눈부신 빛을 가로막는

 

カーテン開くのは

카-텐 히라쿠노와

커튼을 여는 건

 

他ならぬ僕だ

호카나라누 보쿠다

다름 아닌 나야

 

震えた僕の手だ

후루에타 보쿠노 테다

떨리는 나의 손이야

 

知らなけりゃ良い事だと

시라나케랴 이이 코토다토

모르면 그만인 일이라며

 

逃げるのはもうやめ

니게루노와 모- 야메

도망치는 건 이제 그만

 

醜さも不甲斐なさも

미니쿠사모 후가이나사모

추악함도 한심함도

 

照らして

테라시테

비추어 보고

 

飲み干したら

노미호시타라

들이켠다면

 

新しい自分だろう

아타라시이 지분다로-

새로운 나 자신이잖아

 

ああ 夜を越えて

아아 요루오 코에테

아아 밤을 뛰어넘고

 

闇を抜けて

야미오 누케테

어둠을 빠져나가

 

迎えにゆこう

무카에니 유코-

맞이하러 가자

 

傷の海も 悩む森も

키즈노 우미모 나야무 모리모

상처의 바다도 괴로워하는 숲도

 

厭わない

이토와나이

마다하지 않아

 

毒を飲んでさ

도쿠오 논데사

독을 마시면서 말이야

 

夜を越えて

요루오 코에테

밤을 뛰어넘고

 

闇を抜けて

야미오 누케테

어둠을 빠져나가

 

迎えにゆこう

무카에니 유코-

맞이하러 가자

 

光る朝に 目背けずに

히카루 아사니 메 소무케즈니

빛나는 아침에 눈 돌리지 않고

 

今 瞬きを繰り返すのさ

이마 마바타키오 쿠리카에스노사

지금 눈을 계속 깜빡여 보는 거야

 

雨降らす雲を覗けば

아메 후라스 쿠모오 노조케바

비 내리는 구름을 들여다 보면

 

目を打つは痛み

메오 우츠와 이타미

눈을 찌르는 건 고통

 

泥濘む足元

누카루무 아시모토

질퍽거리는 발밑을

 

怖気付いたら

오지케츠이타라

두려워한다면

 

逃げ出したら

니게다시타라

달아난다면

 

怯んだら

히룬다라

기가 꺾인다면

 

俯いたら

우츠무이타라

고개를 떨군다면

 

至高の一瞬の

시코-노 잇슌노

최고의 한순간인

 

虹を逃すんだ

니지오 노가슨다

무지개를 놓쳐버릴 거야

 

ああ 夜を越えて

아아 요루오 코에테

아아 밤을 뛰어넘어

 

闇を抜けて

야미오 누케테

어둠을 빠져나가

 

迎えにゆこう

무카에니 유코-

맞이하러 가자

 

傷の海も 悩む森も

키즈노 우미모 나야무 모리모

상처의 바다도 괴로워하는 숲도

 

厭わない

이토와나이

마다하지 않아

 

毒を飲んで

도쿠오 논데

독을 마시며

 

さあ

사아

 

夜を越えて

요루오 코에테

밤을 뛰어넘어

 

闇を抜けて

야미오 누케테

어둠을 빠져나가

 

迎えにゆこう

무카에니 유코-

맞이하러 가자

 

光る朝に 目背けずに

히카루 아사니 메 소무케즈니

빛나는 아침에 눈 돌리지 않고

 

今 瞬きを繰り返して

이마 마바타키오 쿠리카에시테

지금 눈을 계속 깜빡여 보면서

 

何度でも迎えにゆくよ

난도데모 무카에니 유쿠요

몇 번이라도 맞이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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