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아이코 (aiko)

aiko - 花火 (아이코 - 불꽃놀이)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9. 24. 08:48

花火
花火


aiko - 花火
(아이코 - 불꽃놀이)


가수: aiko

작사: AIKO

작곡: AIKO

발매일: 1999年08月04日


TJ: 25220

KY: 40085

JOYSOUND: 20846



가사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の中の瞬間はいつも あなたの事考えてて

네무리니 츠쿠카 츠카나이카 시-츠노 나카노 슌칸와 이츠모 아나타노 코토 칸가에테테

잠에 들랑 말랑한 시트 안에서의 순간은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서

 

夢は夢で目がめればひどく悲しいものです 花火は今日もあがらない

유메와 유메데 메가 사메레바 히도쿠 카나시이 모노데스 하나비와 쿄-모 아가라나이

꿈은 꿈이라며 잠에서 깬다면 너무 슬퍼요 불꽃놀이는 오늘도 터지지 않는구나

 

胸ん中で何度も誓ってきた言葉がうわっと飛んでく

무넨 나카데 난도모 치캇테키타 코토바가 우왓토 톤데쿠

가슴속에서 몇 번이고 맹세해온 말이 헉하고 튀어나와

 

1mmだって忘れない」と...

이치미리닷테 와스레나이토

「1mm라도 까먹지 않겠어」라며...

 

もやがかかった影のある形ないものに全てあずけることは出ない

모야가 카캇타 카게노 아루 카타치 나이 모노니 스베테 아즈케루 코토와 데키나이

안개 낀 그림자 같은 형체 없는 것에 모든 걸 맡길 수는 없어

 

三角の目をした羽ある天使がの知らせを聞いて

산카쿠노 메오 시타 하네 아루 텐시가 코이노 시라세오 키이테

삼각형의 눈을 지닌 날개 달린 천사가 사랑의 소식을 듣고선

 

右腕に止まって目くばせをして

미기우데니 토맛테 메쿠바세오 시테

오른팔에 멈춰 서서 눈짓을 해

 

「疲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테룬나라 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두는 게 어때?」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仕方ないんです

콘나니 스키난데스 시카타나인데스

이렇게나 좋아해요 어쩔 수가 없어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を落として火を消した

나미다오 오토시테 히오 케시타

눈물을 떨궈 불을 꺼트렸어

 

そろったつま先 くずれた砂山 かじったリンゴの跡に

소롯타 츠마사키 쿠즈레타 스나야마 카짓타 린고노 아토니

가지런히 모인 발끝 무너진 모래 더미 베어먹은 사과 자국에

 

るものは思い出のかけら

노코루 모노와 오모이데노 카케라

남은 건 추억의 조각뿐

 

少し冷たい風が足もとを通る頃は 笑いたくさんあげたい

스코시 츠메타이 카제가 아시모토오 토오루 코로와 와라이고에 타쿠산 아게타이

조금 쌀쌀한 바람이 발밑을 지날 즈음엔 웃음소리를 잔뜩 들려주고 싶어

 

三角の耳した羽ある天使は のため息聞いて 目を丸くしたあたしを指さし

산카쿠노 미미 시타 하네 아루 텐시와 코이노 타메이키 키이테 메오 마루쿠시타 아타시오 유비사시

삼각형의 귀를 지닌 날개 달린 천사는 사랑의 한숨을 듣고선 눈을 동그랗게 뜬 나를 가리켜

 

「一度や二度はんでみれば」

이치도야 니도와 코론데미레바

「한두 번쯤 자빠져 보는 게 어때」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타시카니 스키난데스 모도레나인데스

분명히 좋아해요 돌이킬 수 없어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最後のり火に手をふった

사이고노 노코리비니 테오 훗타

마지막 남은 불씨에 손을 흔들었어

 

赤やの菊の花びら 指さして思う事は ただ1つだけ そう1つだけど

아카야 미도리노 키쿠노 하나비라 유비사시테 오모우 코토와 타다 히토츠다케 소- 히토츠다케도

붉은색 푸른색의 국화 꽃잎을 가리키며 떠올린 건 그저 하나뿐 그래 하나뿐이지만

 

「疲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테룬나라 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 두는 게 어때...」

 

花火は消えない も枯れない

하나비와 키에나이 나미다모 카레나이

불꽃은 꺼지지 않아 눈물도 마르지 않아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仕方ないんです

콘나니 스키난데스 시카타나인데스

이렇게나 좋아해요 어쩔 수가 없어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を落として

나미다오 오토시테

눈물을 떨궈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타시카니 스키난데스 모도레나인데스

분명히 좋아해요 돌이킬 수 없어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最後のり火に手をふった

사이고노 노코리비니 테오 훗타

마지막 남은 불씨에 손을 흔들었어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갓테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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