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 チェリー
(스핏츠 - 체리)
가수: スピッツ
작사: 草野正宗
작곡: 草野正宗
발매일: 1996年04月10日
TJ: 25008
KY: 41564
JOYSOUND: 9906
가사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미치오 유쿠
너를 잊지 못하고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우마레타테노 타이요-토 유메오 와타루 키이로이 스나
이제 막 태어난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빛 모래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니도토 모도레나이 쿠스구리앗테 코로게타 히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간질거리며 뒹굴던 날로는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킷토 소-조-시타 이죠-니 사와가시이 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분명 상상한 것 이상으로 소란스러운 미래가 나를 기다리겠지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말의 울림만으로 강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츠부레루 호도 다키시메테
자그마한 기쁨을 으스러질 정도로 끌어안아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코보레소-나 오모이 요고레타 테데 카키아게타
넘칠 듯한 마음을 더러워진 손으로 적었었지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아노 테가미와 스구니데모 스테테 호시이토 잇타노니
그 편지는 당장이라도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스코시다케 네무이 츠메타이 미즈데 코지아게테
조금 졸린 것 같아 차가운 물로 정신 차리고
今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ばされるように 通り過ぎてく
이마 세카사레루요-니 토바사레루요-니 토오리스기테쿠
지금 쫓기듯이 날려지는 듯이 지나가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말의 울림만으로 강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데 키미토 메구리아이타이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너와 만나고 싶어
どんなに歩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の雪でぬれた頬
돈나니 아루이테모 타도리츠케나이 코코로노 유키데 누레타 호-
아무리 걸어도 닿을 수 없어 마음에 내린 눈으로 젖은 뺨
悪魔のふりして 切り裂いた歌を 春の風に舞う花びらに変えて
아쿠마노 후리시테 키리사이타 우타오 하루노 카제니 마우 하나비라니 카에테
악마인 척하면서 잘게 찢은 노래를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으로 바꿔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미치오 유쿠
너를 잊지 못하고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킷토 소-조-시타 이죠-니 사와가시이 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분명 상상한 것 이상으로 소란스러운 미래가 나를 기다리겠지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말의 울림만으로 강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츠부레루 호도 다키시메테
자그마한 기쁨을 으스러질 정도로 끌어안아
ズルしても真面目にも生きてゆける気がしたよ
즈루시테모 마지메니모 이키테 유케루 키가 시타요
어긋나더라도 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데 키미토 메구리아이타이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너와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