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딧슈 (DISH)

DISH// - 猫 (딧슈 - 네코)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1. 10. 23. 17:36

猫


DISH// - 猫
(딧슈 - 네코)


가수: DISH//

작사: あいみょん

작곡: あいみょん

발매일: 2017年08月16日


TJ: -

KY: -

JOYSOUND: 423296



가사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노을이 타오르며 이 거리를 전부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 소-나 쿄-니

삼켜버릴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데바나시테 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주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너무나도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함께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 시마에요 유우야케

삼켜버려줘, 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와 이카나이요나

하지만 그렇게 될 순 없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은 짜증 날 정도로 찾아오는구나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잠 오는 밤에 왠지 웃어버리게 되네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 히토리데 카에로-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노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

어제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 야루사

너의 얼굴 따위는 잊어줄게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 소-다로

참 바보 같겠지, 그렇겠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 낫타 히비모

네가 사라지고 난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찌할 수 없는 권태감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다투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기댈 곳 없는 나는 나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아무 일 없는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노을이 타오르며 이 거리를 전부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 소-나 쿄-니

삼켜버릴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 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주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너무나 어린 우리들은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 코토와 카노-나노카나

만나는 건 가능할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 다메다

바라는 만큼 헛된 일이라면 이젠 틀렸어

 

家までつくのが 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에 도착하는 게, 이렇게나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 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네가 옆에 있었을 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 메구라세

추억을 회상하며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칸지가라메노 타메이키 밧카

얽히고 얽힌 한숨만 내쉴 뿐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 시로요 와라에요

바보라 해도 돼, 마음껏 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 낫타 히비와

네가 사라지고 난 나날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 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우스울 정도로 재미가 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토 스루케도

전력으로 잊으려고 했는데도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몸으로 너를 바라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 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 투성이에 엉망진창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

위로해 줬으면 좋겠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 낫타 히비모

네가 사라지고 난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찌할 수 없는 권태감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다투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기댈 곳 없는 나는 나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아무 일 없는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이 품 속으로 껴안을게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 누구우시

다쳤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있는 힘껏 온기를 나눠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 싶어, 잊을 수가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

고양이가 됐더라도 나타나줬으면 좋겠어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네가 불쑥 나타나서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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