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요루시카 (ヨルシカ)

ヨルシカ - 思想犯 (요루시카 - 사상범)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1. 30. 02:16

思想犯
思想犯


ヨルシカ - 思想犯
(요루시카 - 사상범)


가수: ヨルシカ

작사: n-buna

작곡: n-buna

발매일: 2020年06月24日


TJ: 68329

KY: -

JOYSOUND: 485190



가사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코노 코코로가 와카루 모노카

남에게 상냥한 네가 이런 마음을 알기나 할까

 

人を呪うのが心地良い、だから詩を書いていた

히토오 노로우노가 코코치 이이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 이타

사람을 저주하는 게 기분이 좋아、그래서 노래를 쓰고 있었어

 

朝の報道ニュスにいつか載ることが夢だった

아사노 호-도- 뉴-스니 이츠카 노루 코토가 유메닷타

아침의 뉴스 보도에 언젠가 실리는 것이 꿈이었어

 

そのに包丁をいでる

소노 타메니 호-쵸-오 토이데루

그걸 위해서 식칼을 갈고 있어

 

硝子を叩きつける音、何かの紙を破くこと、

가라스오 타타키츠케루 오토 나니카노 카미오 야부쿠 코토

유리를 내던지는 소리、어떤 종이를 찢는 일、

 

さよならの後の夕陽が美しいって、君だってわかるだろ

사요나라노 아토노 유우히가 우츠쿠시잇테 키미닷테 와카루다로

작별한 후의 석양이 아름답다는 건、너라도 알 수 있잖아

 

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의 노래에 노을빛

 

この孤も今音にわる

코노 코도쿠모 이마 오토니 카와루

이 고독도 지금 소리로 바뀌어

 

面影に差した日暮れ

오모카게니 사시타 히구레

옛 모습에 드리운 해질녘

 

爪先立つ、雲がける、さよならが口を滑る

츠마사키다츠 쿠모가 야케루 사요나라가 쿠치오 스베루

까치발을 들어、구름이 타들어가고、안녕이란 말이 무심코 튀어나와

 

認められたい、愛したい

미토메라레타이 아이시타이

인정받고 싶어、사랑하고 싶어

 

これが夢ってやつか

코레가 유멧테 야츠카

이게 꿈이란 녀석인가

 

何もしなくても叶えよ、早く、僕をたしてくれ

나니모 시나쿠테모 카나에요 하야쿠 보쿠오 미타시테쿠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라고、어서、나를 채워줘

 

他人に優しい世間にこの妬みがわかるものか

히토니 야사시이 세켄니 코노 네타미가 와카루 모노카

남에게 상냥한 세상이 이런 시샘를 알기나 할까

 

いつも誰かをれる機を探してる

이츠모 다레카오 나구레루 키카이오 사가시테루

항상 누군가를 두들겨 팰 기회를 찾고 있어

 

る街路灯、投げるギタの折れる音、

비-루빈데 나구루 가이로토- 나게루 기타-노 오레루 오토

맥주병으로 때리는 가로등、던진 기타의 부러지는 소리、

 

らない後悔の全部が美しいって、そういうのさぁ、僕だってわかるのに

모도라나이 코-카이노 젠부가 우츠쿠시잇테 소- 유-노사- 보쿠닷테 와카루노니

돌아오지 않는 후회의 전부가 아름답대、그렇게 말하더라고、나도 알고는 있는데

 

言葉の雨に打たれ

코토바노 아메니 우타레

말의 비를 맞으면서

 

秋惜しむまま冬に落ちる

아키 오시무 마마 후유니 오치루

가을을 아쉬워하는 채로 겨울에 떨어져

 

春の山のうしろからまた一つ煙が立つ

하루노 야마노 우시로카라 마타 히토츠 케무리가 타츠

봄의 산 뒤편으로부터 다시 한 줄기 연기가 피어오르고

 

夏風がを滑る

나츠카제가 호호오 스베루

여름 바람이 뺨을 스쳐 지나가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孤がわかるものか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코노 코도쿠가 와카루 모노카

남에게 상냥한 네가 이런 고독을 알기나 할까

 

死にたくないが生きられない、だから詩を書いている

시니타쿠 나이가 이키라레나이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 이루

죽고 싶지 않지만 살아갈 수 없어、그래서 노래를 쓰고 있어

 

罵倒も失望も嫌も僕への興味だと思うから

바토-모 시츠보-모 켄오모 보쿠에노 쿄-미다토 오모우카라

매도도 실망도 혐오도 나를 향한 흥미라고 생각하니까

 

他人を傷付ける詩を書いてる

히토오 키즈츠케루 우타오 카이테루

남을 상처 입히는 노래를 쓰고 있어

 

こんな中身のない詩を書いてる

콘나 나카미노 나이 우타오 카이테루

이런 실속 없는 노래를 쓰고 있어

 

君の言葉が呑みたい

키미노 코토바가 노미타이

너의 말이 마시고 싶어

 

入れ物もない手で受けて

이레모노모 나이 료-테데 우케루

그릇도 없이 두 손으로 받으며

 

いつしか喉が潤う

이츠시카 노도가 우루오우

언젠가는 목을 축이는

 

その時を待ちながら

소노 토키오 마치나가라

그 순간을 기다리면서

 

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의 노래에 노을빛

 

この孤よ今詩にわれ

코노 코도쿠요 이마 우타니 카와레

이 고독이여 지금 노래로 바뀌어라

 

さよなら、君に茜

사요나라 키미니 아카네

안녕、너에게 노을빛

 

僕は今、夜を待つ

보쿠와 이마 요루오 마츠

나는 지금、밤을 기다려

 

また明日。口が滑る

마타 아시타 쿠치가 스베루

내일 보자。무심코 말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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