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요루시카 (ヨルシカ)

ヨルシカ - 斜陽 (요루시카 - 사양)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5. 28. 06:17

斜陽
斜陽


ヨルシカ - 斜陽
(요루시카 - 사양)


가수: ヨルシカ

작사: n-buna

작곡: n-buna

발매일: 2023年05月08日


TJ: 52726

KY: 76526

JOYSOUND: 616961



가사

色に茜さす日は柔らかに

호-이로니 아카네사스 히와 야와라카니

뺨을 붉게 물들이는 태양은 부드럽고

 

爆ぜた斜陽に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하제타 샤요-니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

작렬한 사양에 우리는 눈도 뜨지 못해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서 어찌할 수가 없잖아

 

お日で手が濡れた

오히사마데 테가 누레타

태양님 때문에 손이 젖었어

 

眩しくって仕方がないし

마부시쿳테 시카타가 나이시

눈이 부셔서 어쩔 도리가 없고

 

途方に暮れたり、

토호-니 쿠레타 카에리

머릿속이 새하얘진 귀갓길、

 

落ちて行くように茜が差したから

오치테유쿠요-니 아카네가 사시타카라

가라앉듯이 석양이 비쳐 주었으니까

 

もう少しで

모- 스코시데

조금만 더 있으면

 

僕は僕を一つは愛せたのに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타노니

나는 나를 하나쯤은 사랑할 수 있었는데

 

斜陽に付けば目も開かぬまま

샤요-니 키즈케바 메모 아카누 마마

사양을 깨달으면 눈도 뜨지 못한 채

 

かな夕の中

시즈카나 유우나기노 나카

고요한 저녁 한가운데야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서 어찌할 수가 없잖아

 

お日に手がれた

오히사마니 테가 후레타

태양님에게 손이 닿았어

 

とろとろと燃えるみたいに

토로토로토 모에루미타이니

약하게 타오르는 것처럼

 

指先ばかり焦げた

유비사키 바카리 코게타

손끝만이 그을렸어

 

高く成った葡萄みたいだ

타카쿠낫타 부도-미타이다

높게 자라난 포도 같아

 

かないからやめて

토도카나이카라 야메테

닿지 않을 테니 그만둬

 

僕はをしたんだろうか

보쿠와 코이오 시탄다로-카

나는 사랑을 했던 걸까

 

あのお日のように、

아노 오히사마노요-니

저 태양님처럼、

 

落ちていくのに理由もないのならもう

오치테유쿠노니 리유-모 나이노나라 모-

가라앉고 있는데 이유도 없는 거라면 이젠

 

色に茜さす日は柔らかに

호-이로니 아카네사스 히와 야와라카니

뺨을 붉게 물들이는 태양은 부드럽고

 

爆ぜた斜陽も僕らの道をただ照らすのなら

하제타 샤요-모 보쿠라노 미치오 타다 테라스노나라

작렬한 사양도 우리의 길을 그저 비춰주는 거라면

 

もう少しで僕は僕を一つは愛せるのに

모- 스코시데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루노니

조금만 더 있으면 나는 나를 하나쯤은 사랑할 수 있는데

 

斜陽にはにかむ貴方が見えた

샤요-니 하니카무 아나타가 미에타

사양에 수줍어하는 네가 보였어

 

かな夕の中

시즈카나 유우나기노 나카

고요한 저녁 한가운데서

 

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

우리는 눈도 뜨지 못하고 있어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