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결속 밴드 (結束バンド)

結束バンド - 忘れてやらない (결속 밴드 - 잊어 주지 않을 거야)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2. 12. 28. 23:17

忘れてやらない
忘れてやらない


結束バンド - 忘れてやらない
(결속 밴드 - 잊어 주지 않을 거야)


가수: 結束バンド

작사: ZAQ

작곡: 吉岡大地

발매일: 2022年12月28日


TJ: 68763

KY: 44905

JOYSOUND: 613447



가사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젠부 텐키노 세이데 이이요

전부 날씨 탓으로 돌려도 괜찮아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코노 키마즈사모 켄타이칸모

이 어색함도 권태감도

 

太陽は隠れながら知らんぷり

타이요-와 카쿠레나가라 시란 푸리

태양은 몸을 숨기면서 모르는 척

 

ガタゴト揺れる満員電車

가타고토 유레루 만인 덴샤

덜컹덜컹 흔들리는 만원 전철

 

すれ違うのは準急列車

스레치가우노와 쥰큐-렛샤

스쳐 지나가는 건 준급행열차

 

輪郭のない雲の 表情を探してみる

린카쿠노 나이 쿠모노 효-죠-오 사가시테미루

윤곽 없는 구름의 표정을 찾아보고 있어

 

「作者の気持ちを答えなさい」

사쿠샤노 키모치오 코타에나사이

「작가의 심정을 답하시오」

 

いったいなにが 正解なんだい?

잇타이 나니가 세-카이난다이

대체 뭐가 정답인 거야?

 

予定調和の シナリオ踏み抜いて

요테-쵸-와노 시나리오 후미누이테

예상대로인 시나리오를 짓밟아 버려

 

青い春なんてもんは

아오이 하루난테 몬와

푸른 봄 같은 건

 

僕には似合わないんだ

보쿠니와 니아와나인다

내게는 어울리지 않아

 

それでも知ってるから 一度しかない瞬間は

소레데모 싯테루카라 이치도시카 나이 슌칸와

그래도 알고 있으니까 한 번밖에 없는 순간은

 

儚さを孕んでる

하카나사오 하란데루

허무함을 지니고 있다는 걸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젯타이 와스레테 야라나이요

절대 잊어 주지 않을 거야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이츠카 시누마데 난카이닷테

언젠가 죽을 때까지 몇 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콘나 코토모 앗탓테 와랏테 얀노사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웃어줄 거야

 

狭い教室 真空状態

세마이 쿄-시츠 신쿠-죠-타이

좁은 교실 진공 상태

 

少年たちは青春全開

쇼-넨타치와 세-슌젠카이

소년들은 청춘 전개

 

キリトリ線で区切れた僕の世界

키리토리센데 쿠기레타 보쿠노 세카이

절취선으로 갈라진 나의 세계

 

嫌いな僕の劣等感と

키라이나 보쿠노 렛토-칸토

마음에 들지 않는 내 열등감과

 

他人と違う優越感と

타닌토 치가우 유-에츠칸토

타인과는 다른 우월감과

 

せめぎあう絶妙な感情

세메기아우 제츠묘-나 칸죠-

치열하게 다투는 절묘한 감정

 

いったい なにやってんだ

잇타이 나니 얏텐다

대체 뭐 하고 있는 거야

 

「わかるわかる、同じ気持ちさ」

와카루 와카루 오나지 키모치사

「알아 알아、같은 기분이겠지」

 

ホントにそう思っていますか?

혼토니 소- 오못테이마스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たじろぐ僕の気も知らないで

타지로구 보쿠노 키모 시라나이데

주춤거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誰かが始める今日は

다레카가 하지메루 쿄-와

누군가가 시작하는 오늘은

 

僕には終わりの今日さ

보쿠니와 오와리노 나이 쿄-사

내게는 끝나는 오늘이야

 

繰り返す足踏みに 未来からの呼び声が

쿠리카에스 아시부미니 미라이카라노 요비고에가

반복되는 제자리걸음에 미래로부터의 부르는 소리가

 

響いてる 「進めよ」と

히비이테루 스스메요토

울려 퍼지고 있어 「나아가」라고

 

運命や奇跡なんてものは

운메-야 키세키난테 모노와

운명이나 기적 같은 건

 

きっと僕にはもったいないや

킷토 보쿠니와 못타이나이야

분명 내게는 과분해

 

なんとなくの一歩を 踏み出すだけさ

난토나쿠노 잇포-오 후미다스다케사

평범한 한 걸음을 내디딜 뿐이야

 

オトナほどクサってもいなくて

오토나호도 쿠삿테모 이나쿠테

어른만큼 찌들지도 않았고

 

コドモほど天才じゃないが

코도모호도 텐사이쟈 나이가

어린이만큼 천재는 아니지만

 

僕は今 人生の中間だ

보쿠와 이마 진세-노 츄-칸다

나는 지금 인생의 한가운데야

 

風においてかれそうで

카제니 오이테 카레소-데

바람에 남겨진 채 떠날 거 같아서

 

必死に喰らいついてる

힛시니 쿠라이츠이테루

필사적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어

 

いつもの鐘の音も 窓際に積んだ埃も

이츠모노 카네노 네모 마도기와니 츤다 호코리모

여느 때와 같은 종소리도 창가에 쌓인 먼지도

 

教室の匂いだって

쿄-시츠노 니오이닷테

교실의 냄새까지도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젯타이 와스레테 야라나이요

절대 잊어 주지 않을 거야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이츠카 시누마데 난카이닷테

언젠가 죽을 때까지 몇 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콘나 코토모 앗탓테 와랏테 얀노사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웃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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