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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微熱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미열마)
가수: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작사: ACAね
작곡: ACAね
발매일: 2025年04月18日
TJ: -
KY: -
JOYSOUND: -
가사
はるか先の想像力くれた
하루카 사키노 소-조-료쿠 쿠레타
아득히 먼 상상력을 내게 주었고
夢を見てしまうな
유메오 미테 시마우나
꿈을 꾸게 되어 버렸어
春はルピナスの花を覚えた
하루와 루피나스노 하나오 오보에타
봄에는 루피너스 꽃이란 걸 배웠고
気づいてくれる 気まず
키즈이테쿠레루 키마즈
네가 알아봐 줬어 어색했지만
冬は形あるもの煮込んだ
후유와 카타치 아루 모노 니콘다
겨울에는 형태가 있는 것을 푹 끓였어
廊下は冷たいのがいい
로-카와 츠메타이노가 이이
복도는 차가운 느낌이 좋아
明日の予定を共に立てた
아시타노 요테이오 토모니 타테타
내일의 계획을 함께 세웠어
汗が混み合ってしまう
아세가 코미앗테 시마우
서로 땀투성이가 되고 말았네
解釈違いの以心伝心
카이샤쿠 치가이노 이신덴신
해석이 엇갈린 이심전심
浄化されてゆく変幻自在な倍音
죠-카사레테유쿠 헨겐지자이나 바이온
정화되어 가는 변환자재한 배음
winwinでいたいけど 近づいてもいいの?
winwin데 이타이케도 치카즈이테모 이이노
winwin이고 싶은데 다가가도 괜찮을까?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쫓아가더라도 물어보더라도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만 짊어지게 되고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머금은 말들이 제멋대로 날뛰어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적으로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形なき秤
카타치 나키 하카리
형태가 없는 저울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今世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콘세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이 세상을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로 원하는 대로
夏は丸い綿飴くれた
나츠와 마루이 와타아메 쿠레타
여름에는 동그란 솜사탕을 내게 주었어
溶けるけど甘い記憶包まれる
토케루케도 아마이 키오쿠 츠츠마레루
결국 녹지만 달콤한 기억에 감싸였어
秋は歴史に残す文化祭の準備して
아키와 레키시니 노코스 분카사이노 쥰비시테
가을에는 역사에 남을 문화제를 준비했고
風が吹けば 触れた
카제가 후케바 후레타
바람이 불자 닿아 버렸어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로 원하는 대로
君が 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네가 원한다면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쫓아가더라도 물어보더라도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만 짊어지게 되고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머금은 말들이 제멋대로 날뛰어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적으로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形なき秤
카타치 나키 하카리
형태가 없는 저울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今世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콘세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이 세상
皮膚を引っ張って順応して
히후오 힛팟테 쥰노-시테
피부를 잡아당기며 순응하고
“わたしだけ はかってたよ”
와타시다케 하캇테타요
“저울질하는 건 나뿐이었어”
舞い上がったどの瞬間も
마이아갓타 도노 슌칸모
들뜨고 설렜던 어느 순간에도
“冗談なんて一つもない”
죠-단난테 히토츠모 나이
“농담 따위는 단 하나도 없어”
言えなかった言葉の方が
이에나캇타 코토바노 호-가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이
ずっと根っこに宿るけれど
즛토 넷코니 야도루케레도
줄곧 뿌리 깊이 머물러 있지만
今なら明かせちゃうかな
이마나라 아카세챠우카나
지금이라면 밝힐 수 있으려나
わたしから 魔▁▂▃▅▆▇█▓▒
와타시카라 마
내게 숨겨진 마▁▂▃▅▆▇█▓▒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쫓아가더라도 물어보더라도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만 짊어지게 되고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머금은 말들이 제멋대로 날뛰어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적으로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形なき二人
카타치 나키 후타리
형태가 없는 두 사람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本音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혼네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진심을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로 원하는 대로
っ魔
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