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カロニえんぴつ - ミスター・ブルースカイ
(마카로니 엔피츠 - 미스터 블루 스카이)
가수: マカロニえんぴつ
작사: はっとり
작곡: はっとり
발매일: 2017年12月06日
TJ: -
KY: -
JOYSOUND: 427483
가사
猿も木から落ちるし 正義は平気で嘘をつく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시 세이기와 헤이키데 우소오 츠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고 정의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쳐
生憎わたしたちヒトの子です 素通りしないでね
아이니쿠 와타시타치 히토노 코데스 스도오리 시나이데네
공교롭게도 우리들 인간의 아이야 그냥 지나치지 말아 줘
しないでね?
시나이데네
그래 줄 거지?
あればあるで邪魔 居なきゃ居ないで不満
아레바 아루데 쟈마 이나캬 이나이데 후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방해 없으면 없는 대로 불만
骨までは愛せない
호네마데와 아이세나이
뼛속까진 사랑할 수 없겠어
たまに抱き合っていたい、じつに疑り深い
타마니 다키앗테이타이 지츠니 우타구리부카이
가끔 서로 껴안고 있고 싶어、너무나 의심이 많아
風に揺れるメロウ
카제니 유레루 메로-
바람에 흔들리는 멜로우
言葉足らずでごめんな
코토바타라즈데 고멘나
말주변이 없어서 미안해
あくびの向こうで ほら探してくれ
아쿠비노 무코-데 호라 사가시테쿠레
하품을 하는 너머로 자 찾아 줬으면 해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쟈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야
ただ泣いてみたのは夜のせいでいいかな
타다 나이테미타노와 요루노 세이데 이이카나
그냥 울어 본 건 밤 때문이라 해도 괜찮을까
ブルースカイ、届いてない
브루- 스카이 토도이테나이
블루 스카이、닿지 않았어
去る者には追われてナンボだ 合わすべくはテンポだ
사루 모노니와 오와레테 난보다 아와스베쿠와 텐포다
떠나는 자는 쫓기는 게 당연해 맞춰야 하는 건 템포야
あなたに求めたのは情熱だけ、叶わぬ夢だけ
아나타니 모토메타노와 죠-네츠다케 카나와누 유메다케
너에게 바랐던 건 열정뿐、이루지 못할 꿈뿐이야
答え合わせの筈が
코타에아와세노 하즈가
답을 맞춰 보려는 목적이었는데
あくびをする意味まで探らないでよ
아쿠비오 스루 이미마데 사구라나이데요
하품을 하는 의미까지 캐내려 하지 말아 줘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쟈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야
ただ泣いてみたけど捨て切れないの何でだ
타다 나이테미타케도 스테키레나이노 난데다
그냥 울어 봤는데 떨쳐내기 힘들어 왜일까
ブルースカイ、聞こえてない
브루- 스카이 키코에테나이
블루 스카이、들리지 않아
染まりたくはないが
소마리타쿠와 나이가
물들고 싶은 건 아니지만
そばに居た暮らしがちょっと好きだ
소바니 이타 쿠라시가 춋토 스키다
곁에 있던 생활이 조금 좋았어
都会の足音、昨日と僕を素通りスルー
토카이노 아시오토 키노-토 보쿠오 스도오리 스루-
도시의 발소리는、어제와 나를 무심히 지나쳐 스루
通り雨降る
토오리아메 후루
소나기가 내리고
止んで流れる 余計縋って痛くなる
얀데 나가레루 요케이 스갓테 이타쿠 나루
그친 뒤 흐르며 쓸데없이 매달리고는 아파져
モノクロの庭で戯け合ったのも幻になれ
모노크로노 니와데 오도케앗타노모 마보로시니 나레
흑백의 정원에서 서로 장난치던 기억도 환상이 되어라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쟈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야
ただ泣いてみたのは夜のせいでいいかな
타다 나이테미타노와 요루노 세이데 이이카나
그냥 울어 본 건 밤 때문이라 해도 괜찮을까
ブルースカイ、届いてない
브루- 스카이 토도이테나이
블루 스카이、닿지 않았어
サヨナラグッバイ、笑ってスカイハイ
사요나라 굿바이 와랏테 스카이 하이
안녕 굿바이、웃으며 스카이 하이
とりあえずまた明日
토라이에즈 마타 아시타
아무튼 내일 또 보자
それでもいいかい?
소레데모 이이카이
그래도 괜찮을까?
これならいいかい?って何回も言う
코레나라 이이카잇테 난카이모 유우
이거라면 괜찮을까?라며 몇 번이고 되물어
泣いてみたのに、ただ泣いてみたのに
나이테미타노니 타다 나이테미타노니
울어 본 건데、그냥 울어 본 건데
捨て切れないの何でだ
스테키레나이노 난데다
떨쳐내기 힘들어 왜일까
捨てられないの何でだ
스테라레나이노 난데다
떨쳐낼 수가 없어 왜일까
ブルースカイ、いつか届け
브루- 스카이 이츠카 토도케
블루 스카이、언젠가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