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바운디 (Vaundy)

Vaundy - ホムンクルス (바운디 - 호문쿨루스)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7. 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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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ムンクルス
ホムンクルス


Vaundy - ホムンクルス
(바운디 - 호문쿨루스)


가수: Vaundy

작사: Vaundy

작곡: Vaundy

발매일: 2024年07月05日


TJ: 52720

KY: 76527

JOYSOUND: 628614



가사

「せっかくだからそうね、肩でも揉んでダリン」

셋카쿠다카라 소-네 카타데모 몬데 다-린

「모처럼이니까 그래、어깨라도 주물러 줘 달링」

 

小さくても次第にグツグツ煮立って終いにゃ

치이사쿠테모 시다이니 구츠구츠 니탓테 시마이냐

작더라도 점차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마지막엔

 

それを鼓舞する

소레오 코부스루

그걸 북돋을 거야

 

イチー・サン

이치 니- 산

하나 둘 셋

 

起爆上等

키바쿠 죠-토-

기폭 상태 양호

 

Alright

 

ヨン で開幕

욘데 카이마쿠

넷 그리고 개막

 

起爆、解放万

키바쿠 카이호- 반자이

기폭、해방 만세

 

サンー・イチハイ!!

산 니- 이치 하이

셋 둘 하나 하이!!

 

起爆、障壁崩

키바쿠 쇼-헤키 호-카이

기폭、장벽 붕괴

 

行くぜ喝采

이쿠제 캇사이

가보자의 환호성

 

ちた

키와 미치타

기운은 충만해

 

あれは

아레와

그것은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めたる不

메자메타루 후온니

깨어 있는 불온으로 인해

 

晴れ、濁す

하레 니고스

맑아졌다、흐려졌다

 

不確かの到

후타시카노 토-라이

불확실함의 도래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風の目の方に

카제노 메노 호-니

바람의 눈을 향해

 

き出す

아루키다스

내딛기 시작한

 

、言念、且つ自暴論

다츠 곤넨 카츠 지보-론

탈출、언념、그리고 자멸 폭론

 

ギリ奪取

기리 닷슈

간발의 차로 탈취

 

いきりたつ

이키리타츠

잔뜩 흥분했네

 

一時 run away

이치지 run away

쏜살같이 run away

 

今肩でも揉むよダリン

이마 카타데모 모무요 다-린

지금 어깨라도 주물러 줄게 달링

 

ニキビ Flash

니키비 Flash

여드름 Flash

 

迷走→

메-소- 키케츠

미주→귀결

 

無事誤解のway

부지 고카이노 way

무사히 오해의 way

 

feeling but まだこんなんじゃ懲りない

feeling 닷센 but 마다 콘난쟈 코리나이

feeling 탈선 but 아직 이 정도로는 안 질려

 

イチー・サン

이치 니- 산

하나 둘 셋

 

起爆上等

키바쿠 죠-토-

기폭 상태 양호

 

Alright

 

ヨン で開幕

욘데 카이마쿠

넷 그리고 개막

 

起爆、解放万

키바쿠 카이호- 반자이

기폭、해방 만세

 

サンー・イチハイ!!

산 니- 이치 하이

셋 둘 하나 하이!!

 

起爆、障壁崩

키바쿠 쇼-헤키 호-카이

기폭、장벽 붕괴

 

行くぜ喝采

이쿠제 캇사이

가보자의 환호성

 

俺が

오레가 키타

내가 왔다

 

これが

코레가

이게 바로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めたる不

메자메타루 후온니

깨어 있는 불온으로 인해

 

晴れ、濁す

하레 니고스

맑아졌다、흐려졌다

 

不確かの到

후타시카노 토-라이

불확실함의 도래

 

ホムンクルス

호문쿠루스

호문쿨루스

 

風の目の方に

카제노 메노 호-니

바람의 눈을 향해

 

き出す

아루키다스

내딛기 시작한

 

、言念、且つ自暴論

다츠 곤넨 카츠 지보-론

탈출、언념、그리고 자멸 폭론

 

どうして心たして

도-시테 코코로 미타시테

어째서 마음을 채워 놓고

 

振りおうとしてるんだろう

후리하라오-토 시테룬다로-

뿌리쳐 버리려 하는 거야

 

ねぇ痛いでしょ

네- 이타이데쇼

이봐 고통스럽잖아

 

て、ってしまうほど

테 마잇테 시마우 호도

그야、정신을 못 차릴 만큼

 

あなたを愛してしまったっ

아나타오 아이시테 시맛탓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으

 

て、このままが美しいと

테 코노 마마가 우츠쿠시이토

니까、지금 이대로가 아름답다며

 

飾ったまま

카잣타 마마

한껏 장식한 채

 

で、言をもう一度

데 코토다마오 모- 이치도

로、나의 신념을 다시 한번

 

希望抱くほどの未

키보- 이다쿠 호도노 미라이

희망을 품을 정도의 미래를

 

そこに見たんだよ

소코니 미탄다요

바로 거기서 보았어

 

確かめ合うかより

타시카메아우카요리

서로를 확인할 필요도 없이

 

大切で

타이세츠데

소중하고

 

思い合えるより

오모이아에루요리

마음을 이해할 필요도 없이

 

かくて

앗타카쿠테

따뜻해서

 

振りがせるかより

후리하가세루카요리

흔들어 떨쳐낼 수도 없이

 

愚かに、浸ってしまうほど

오로카니 히탓테 시마우 호도

어리석게、잠겨 버릴 정도야

 

時に

토키니

때로는

 

み合うかより

아유미아우카요리

함께 걸을 필요도 없이

 

大切で

타이세츠데

소중하고

 

抱きしめ合えるより

다키시메아에루요리

서로를 끌어안을 필요도 없이

 

かく思う未見たいんだよ

아타타쿠 오모우 미라이 미타인다요

따뜻하게 느껴지는 미래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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