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米津玄師 -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요네즈 켄시 - 안녕 또 언젠가!)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4. 8. 01:32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米津玄師 -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요네즈 켄시 - 안녕 또 언젠가!)


가수: 米津玄師

작사: 米津玄師

작곡: 米津玄師

발매일: 2024年04月08日


TJ: 52580

KY: 75948

JOYSOUND: 625973



가사

どこから春が巡りるのか 知らず知らず大人になった

도코카라 하루가 메구리쿠루노카 시라즈시라즈 오토나니 낫타

어디서부터 봄이 되돌아오는 건지 모르는 채로 어른이 됐어

 

見上げた先には燕が飛んでいた のない顔で

미아게타 사키니와 츠바메가 톤데이타 키노 나이 카오데

올려다본 저편에는 제비가 날고 있네 무심한 듯한 얼굴로

 

もしもわたしに翼があれば 願う度に悲しみに暮れた

모시모 와타시니 츠바사가 아레바 네가우 타비니 카나시미니 쿠레타

만약 내게 날개가 있었다면 하고 바랄 때마다 슬픔에 잠겼어

 

さよなら100年先でまたいましょう 心配しないで

사요나라 햐쿠넨 사키데 마타 아이마쇼- 신파이 시나이데

안녕 100년 뒤에 다시 만나자 걱정하지는 마

 

いつの間にか 花が落ちた 誰かがわたしにをついた

이츠노마니카 하나가 오치타 다레카가 와타시니 우소오 츠이타

어느샌가 꽃이 떨어졌고 누군가는 내게 거짓말을 해버렸어

 

土砂降りでも構わず飛んでいく その力が欲しかった

도샤부리데모 카마와즈 톤데이쿠 소노 치카라가 호시캇타

쏟아지는 비에도 개의치 않고 날아가는 그 힘을 바랐거늘

 

誰かとに落ちて またけて やがて離れ離れ

다레카토 코이니 오치테 마타 쿠다케테 야가테 하나레바나레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또다시 부서지고 이윽고 이별해

 

口の中はたと血がんで 空に唾を吐く

쿠치노 나카 하타토 치가 니진데 소라니 츠바오 하쿠

입속에선 갑자기 피가 새어 나와 하늘에 침을 뱉어

 

瞬け羽をげ 儘に飛べ どこまでもゆけ

마바타케 하네오 히로게 키마마니 토베 도코마데코 유케

깜빡여라 날개를 펼쳐라 자유롭게 날아라 어디까지고 가거라

 

100年先も憶えてるかな 知らねえけれど さよならまたいつか!

햐쿠넨 사키모 오보에테루카나 시라네-케레도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100년 뒤에도 기억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안녕 또 언젠가!

 

しぐるるやしぐるる町へみ入る そこかしこで袖れる

시구루루야 시구루루 마치에 아유미이루 소코카시코데 소데 후레루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거리로 걸어 들어가 이곳저곳에서 소매를 스쳐

 

見上げた先には何も居なかった ああ居なかった

미아게타 사키니와 나니모 이나캇타 아아 이나캇타

올려다본 저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아아 없었어

 

したり顔で らないで 背中をりつける的外れ

시타리가오데 사와라나이데 세나카오 나구리츠케루 마토하즈레

자신 있다는 얼굴로 만지지 말아 줘 등을 후려치는 빗나감

 

人が宣う地獄の先にこそ わたしは春を見る

히토가 노타마우 지고쿠노 사키니코소 와타시와 하루오 미루

사람들이 일컫는 지옥의 끝에서야말로 나는 봄을 봐

 

誰かを愛したくて でも痛くて いつしか雨霰

다레카오 아이시타쿠테 데모 이타쿠테 이츠시카 아메아라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서 그렇지만 아파서 어느덧 비는 내리네

 

がれていたを握りしめて しかとみちぎる

츠나가레테이타 나와오 니기리시메테 시카토 카미치기루

이어져 있던 밧줄을 움켜쥐고 꽉 물어뜯었어

 

貫け狙い定め 蓋し虎へ どこまでもゆけ

츠라누케 네라이사다메 케다시 토라에 도코마데모 유케

꿰뚫어라 정확히 노려라 마치 호랑이처럼 어디까지고 가거라

 

100年先のあなたにいたい 消え失せるなよ さよならまたいつか!

햐쿠넨 사키노 아나타니 아이타이 키에우세루나요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100년 뒤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 사라지지 말기를 안녕 또 언젠가!

 

に落ちて またけて 離れ離れ

이마 코이니 오치테 마타 쿠다케테 하나레바나레

지금 사랑에 빠지고 또다시 부서지고 이별해

 

口の中はたと血がんで 空に唾を吐く

쿠치노 나카 하타토 치가 니진데 소라니 츠바오 하쿠

입속에선 갑자기 피가 새어 나와 하늘에 침을 뱉어

 

今羽をげ 儘に飛べ どこまでもゆけ

이마 하네오 히로게 키마마니 토베 도코마데모 유케

지금 날개를 펼쳐라 자유롭게 날아라 어디까지고 가거라

 

生まれた日からわたしでいたんだ 知らなかっただろ

우마레타 히카라 와타시데 이탄다 시라나캇타다로

태어난 날부터 나로 살았던 거야 넌 몰랐겠지

 

さよならまたいつか!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안녕 또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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