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BOON - シルエット
(카나분 - 실루엣)
가수: KANA-BOON
작사: 谷口鮪
작곡: 谷口鮪
발매일: 2014年11月26日
TJ: 28214
KY: 43862
JOYSOUND: 119897
가사
いっせーのーせで踏み込むゴーライン
잇세-노-세데 후미코무 고-라인
하나 둘 셋에 내딛는 출발선
僕らは何も何もまだ知らぬ
보쿠라와 나니모 나니모 마다 시라누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직 몰라
一線越えて振り返るともうない
잇센 코에테 후리카에루토 모- 나이
선 하나를 넘고 뒤돌아보면 이미 없어
僕らは何も何もまだ知らぬ
보쿠라와 나니모 나니모 마다 시라누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직 몰라
うだってうだってうだってく
우닷테 우닷테 우닷테쿠
나른해져 나른해져 나른해져 가
煌めく汗がこぼれるのさ
키라메쿠 아세가 코보레루노사
반짝이는 땀이 흘러내려
覚えてな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だろう
오보에테 나이 코토모 타쿠산 앗타다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겠지
誰も彼もシルエット
다레모 카레모 시루엣토
누구든 다 실루엣
大事にしてたもの、忘れたフリをしたんだよ
다이지니 시테타 모노 와스레타 후리오 시탄다요
소중히 여겼던 것、잊어버린 척을 해버렸어
なにもないよ、笑えるさ
나니모 나이요 와라에루사
아무것도 아니야、웃어넘길 수 있어
いっせーのーで、思い出す少年
잇세-노-데 오모이다스 쇼-넨
하나 둘 셋에、떠올리는 소년
僕らは何もかもを欲しがった
보쿠라와 나니모카모오 호시갓타
우리들은 무엇이든지 갖고 싶어 했지
わかってるって、あぁ気づいてるって
와캇테룻테 아- 키즈이테룻테
알고 있다니까、아아 깨달았다니까
時計の針は日々は止まらない
토케이노 하리와 히비와 토마라나이
시곗바늘은 나날은 멈추지 않아
奪って奪って奪ってく
우밧테 우밧테 우밧테쿠
빼앗아 빼앗아 빼앗아 가
流れる時と記憶
나가레루 토키토 키오쿠
흐르는 시간과 기억
遠く遠く 遠くになって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니 낫테
멀고 멀고 멀어져서
覚えてな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だろう
오보에테 나이 코토모 타쿠산 앗타다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겠지
誰も彼もシルエット
다레모 카레모 시루엣토
누구든 다 실루엣
恐れてやまぬこと、知らないフリをしたんだよ
오소레테 야마누 코토 시라나이 후리오 시탄다요
너무나 두려웠던 것、모르는 척을 해버렸어
なにもないよ、笑えるさ
나니모 나이요 와라에루사
아무것도 아니야、웃어넘길 수 있어
ひらりとひらりと舞ってる
히라리토 히라리토 맛테루
팔랑팔랑 휘날리는
木の葉の様に憂うことなく焦燥もなく過ごしていたいよ
코노하노요-니 우레우 코토 나쿠 쇼-소-모 나쿠 스고시테이타이요
나뭇잎처럼 걱정 없이 초조함도 없이 살아가고 싶어
覚えてな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けど
오보에테 나이 코토모 타쿠산 앗타케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
きっとずっと変わらないものがあることを
킷토 즛토 카와라나이 모노가 아루 코토오
분명 줄곧 변하지 않는 게 있다는 것을
教えてくれたあなたは消えぬ消えぬシルエット
오시에테쿠레타 아나타와 키에누 키에누 시루엣토
가르쳐 준 당신은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실루엣
大事にしたいもの持って大人になるんだ
다이지니 시타이 모노 못테 오토나니 나룬다
소중히 여기고 싶은 걸 쥐고 어른이 되는 거야
どんな時も離さずに守り続けよう
돈나 토키모 하나사즈니 마모리츠즈케요-
어떤 때에도 떨어지지 말고 계속 지켜내자
そしたらいつの日にか
소시타라 이츠노 히니카
그러면 언젠가
なにもかもを笑えるさ
나니모카모오 와라에루사
무엇이든지 웃어넘길 수 있을 거야
ひらりとひらりと舞ってる
히라리토 히라리토 맛테루
팔랑팔랑 휘날리는
木の葉が飛んでゆく
코노하가 톤데유쿠
나뭇잎이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