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우루 (Uru)

Uru - アンビバレント (우루 - 앰비벌런트)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1. 20. 20:43

アンビバレント
アンビバレント


Uru - アンビバレント
(우루 - 앰비벌런트)


가수: Uru

작사: Uru

작곡: YAS

발매일: 2024年01月20日


TJ: 68971

KY: 75935

JOYSOUND: 624231



가사

いつだって君は恐れを知らず

이츠닷테 키미와 오소레오 시라즈

언제나 너는 두려움을 모르고

 

好きなものに夢中な猫みたいで

스키나 모노니 무츄-나 네코미타이데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고양이 같아

 

君が眩しく感じるのは

키미가 마부시쿠 칸지루노와

네가 눈부시게 느껴지는 이유는

 

きっと僕が君を見てたから

킷토 보쿠가 키미오 미테타카라

분명 내가 너를 봐왔으니까

 

刺激的な思考回路

시게키테키나 시코- 카이로

자극적인 사고 회로에

 

惹かれてく

히카레테쿠

빠져들어 가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まだ映らない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마다 우츠라나이

푸르고、푸른、그 눈동자에 나는 아직 비치지 않아

 

君は今日もいつもの君のまま

키미와 쿄-모 이츠모노 키미노 마마

너는 오늘도 언제나처럼 네 모습 그대로야

 

れる、れる、この持ちはどこかにしまったまま

유레루 유레루 코노 키모치와 도코카니 시맛타 마마

흔들리고、흔들리는、이 마음은 어딘가에 간직한 채로

 

今はここでただ顔を見てる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테루

지금은 이곳에서 그저 옆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酸いも甘いも知ってるフリをして

스이모 아마이모 싯테루 후리오 시테

신맛도 단맛도 이미 알고 있다는 척을 하며

 

型にハマった 窮屈な日の中

카타니 하맛타 큐-쿠츠나 히비노 나카

틀에 박혀진 갑갑한 나날 속

 

見慣れていたこの景色に

미나레테이타 코노 케시키니

익숙해져 있던 이 풍경에

 

新しい風が吹きんだような

아타라시이 카제가 후키콘다요-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刺激的なその存在

시게키테키나 소노 손자이

자극적인 그 존재에

 

惹かれてく

히카레테쿠

빠져들어 가

 

碧い、碧い、その瞳は僕をまだ映さない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와 보쿠오 마다 우츠사나이

푸르고、푸른、그 눈동자는 나를 아직 비추지 않아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いるけれど

콘나니모 스구 소바니 이루케레도

이렇게나 바로 옆에 있는데도

 

混ざり合わない二人の距離 痛むのは僕だけ

마자리아와나이 후타리노 쿄리 이타무노와 보쿠다케

섞이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에 아파하는 건 나뿐이야

 

今はここでただ顔を見てる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테루

지금은 이곳에서 그저 옆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何かに躓いた時には

나니카니 츠마즈이타 토키니와

무언가에 발이 걸려 넘어졌을 때에는

 

君ならどうするかな、なんて思ったり

키미나라 도- 스루카나난테 오못타리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생각한다거나

 

もう少しやってみようなんてさ

모- 스코시 얏테미요-난테사

조금만 더 해보자라며

 

思えたりするんだよ、おかしいね

오모에타리 스룬다요 오카사이네

생각하고는 해、이상하지

 

僕は付いてる

보쿠와 키즈이테루

나는 사실 알고 있어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映らないけど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우츠라나이케도

푸르고、푸른、그 눈동자에 나는 비치지 않지만

 

君はいつも笑っていて欲しい

키미와 이츠모 와랏테이테 호시이

너는 언제나 웃고 있었으면 해

 

好きなことにときめいていて

스키나 코토니 토키메이테이테

좋아하는 것에 눈을 반짝여 줘

 

そう、僕はいつだって

소- 보쿠와 이츠닷테

그래、나는 언제라도

 

きっとそのままの君が好きなんだ

킷토 소노 마마노 키미가 스키난다

분명 그 모습 그대로의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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