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와치 (wacci)

wacci - 愛は薬 (와치 - 사랑은 약)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1. 8. 02:17

愛は薬
愛は薬


wacci - 愛は薬
(와치 - 사랑은 약)


가수: wacci

작사: 橋口洋平

작곡: 橋口洋平

발매일: 2024年02月21日


TJ: -

KY: -

JOYSOUND: 623979



가사

綴られた文字から浮かぶ表情

츠즈라레타 모지카라 우카부 효-죠-

쓰여진 글자로부터 떠오르는 표정

 

便箋に染みてく まあるい

빈센니 시미테쿠 마아루이 나미다

편지지에 스며드는 동그란 눈물

 

の中で 後回しにしてた寂しさが炙られてく

히비노 나카데 아토마와시니 시테타 사비시사가 아부라레테쿠

나날 속에서 뒤로 미뤄 왔던 외로움이 불에 그을려 가

 

あなたの前じゃいつでも幼くて

아나타노 마에쟈 이츠데모 오사나쿠테

네 앞에서는 언제나 아이 같네

 

ほら

호라

봐봐

 

愛は 泣いて 泣きじゃくった

아이와 쿠스리 나이테 나키쟈쿳타 호호니

사랑은 약이야 울고 흐느껴 운 뺨에

 

刻む笑い皺 雨は上がって

키자무 와라이지와 아메와 아갓테

새기는 웃음 주름 비는 그치게 돼

 

愛は 濡れて やせ細った夢に

아이와 쿠스리 누레테 야세호솟타 유메니

사랑은 약이야 젖고 야위어진 꿈에

 

注がれるエル うぬくもり

소소가레루 에-루 츠타우 누쿠모리

쏟아지는 성원 흘러가는 온기

 

いつかひとりごとじゃなく ありがとうを言えるまで

이츠카 히토리고토쟈 나쿠 아리가토-오 이에루마데

언젠가 혼잣말이 아닌 고마워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罪を犯そうとも 成り下がろうとも

츠미오 오카소-토모 나리사가로-토모

죄를 저지르더라도 영락하더라도

 

誰よりも味方にわりはないと

다레요리모 미카타니 카와리와 나이토

누구보다 네 편이라는 것에는 변함없으리라고

 

の痛み 散らすその場しのぎの麻に我を忘れ

히비노 이타미 치라스 소노바시노기노 마스이니 와레오 와스레

나날의 아픔을 흩트리는 임시방편의 마취에 나 자신을 잊고서

 

あなたのが聞こえて目がめる

아나타노 코에가 키코에테 메가 사메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눈이 뜨였어

 

ほら

호라

봐봐

 

愛は れて 暮らしてた頃の

아이와 쿠스리 후레테 쿠라시테타 코로노

사랑은 약이야 닿으며 하루하루 지냈던 시절의

 

思い出に今も 支えられて

오모이데니 이마모 사사에라레테

추억에 지금도 힘을 얻어

 

愛は れて 負けそうな時も

아이와 쿠스리 유레테 마케소-나 토키모

사랑은 약이야 흔들려 굴복할 것 같은 때에도

 

逃げることなく えるように

니게루 코토 나쿠 타타카에루요-니

도망치는 일 없이 싸울 수 있도록 하는

 

いつか本の意味で あなた離れできるまで

이츠카 혼토-노 이미데 아나타 바나레 데키루마데

언젠가 진정한 의미로 너를 떠나보낼 수 있을 때까지

 

愛が故に いつも目に見えないから救われているとづけないまま

아이가 유에니 이츠모 메니 미에나이카라 스쿠와레테이루토 키즈케나이 마마

사랑이기 때문에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구원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一人きりで生きてきたような顔をしてしまう今日も

히토리키리데 이키테키타요-나 카오오 시테 시마우 쿄-모

홀로 살아 왔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마는 오늘도

 

きっとあなたは見守っている

킷토 아나타와 미마못테이루

분명 너는 지켜봐 주고 있었겠지

 

愛は 泣いて 泣きじゃくった

아이와 쿠스리 나이테 나키쟈쿳타 호호니

사랑은 약이야 울고 흐느껴 운 뺨에

 

刻む笑い皺 雨は上がって

키자무 와라이지와 아메와 아갓테

새기는 웃음 주름 비는 그치게 돼

 

愛は 濡れて やせ細った夢に

아이와 쿠스리 누레테 야세호솟타 유메니

사랑은 약이야 젖고 야위어진 꿈에

 

注がれるエル うぬくもり

소소가레루 에-루 츠타우 누쿠모리

쏟아지는 성원 흘러가는 온기

 

いつかひとりごとじゃなく ありがとうを言えるまで

이츠카 히토리고토쟈 나쿠 아리가토-오 이에루마데

언젠가 혼잣말이 아닌 고마워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かなくなる前に その目を見て言えるまで

토도카나쿠 나루 마에니 소노 메오 미테 이에루마데

닿을 수 없게 되기 전에 그 눈을 보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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