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유우리 (優里)

優里 - かくれんぼ (유우리 - 숨바꼭질)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2. 2. 24. 23:31
かくれんぼ
かくれんぼ

優里 - かくれんぼ
(유우리 - 숨바꼭질)


가수: 優里

작사: 優里

작곡: 優里

발매일: 2019年12月01日


TJ: -

KY: -

JOYSOUND: 446564



가사

散らかったこの狭い部屋は

치라캇타 코노 세마이 헤야와

어질러진 이 좁은 방에는

 

孤独と二人息がつまる

코도쿠토 후타리 이키가 츠마루

고독과 두 사람의 숨결이 가득 차 있어

 

文句を言いながら片付けてくれた君は出かけたまま

몬쿠오 이이나가라 카타즈케테쿠레타 키미와 데카케타 마마

투덜거리면서 정리해 주었던 너는 떠난 채로

 

君にもらったタンブラー

키미니 모랏타 탄부라-

너에게 받은 텀블러

 

自由の女神のイラストも

지유-노 메가미노 이라스토모

자유의 여신상 일러스트도

 

君はまたねって言ったよね

키미와 마타넷테 잇타요네

너는 또 보자고 말했지

 

嘘はやめてと口うるさく言ってたでしょ

우소와 야메테토 쿠치우루사쿠 잇테타데쇼

거짓말은 그만하라며 시끄럽게 말했었잖아

 

そんな君が嘘をつくの?

손나 키미가 우소오 츠쿠노

그런 네가 거짓말을 하는 거야?

 

僕を一人置いていくなんて間違ってるよ

보쿠오 히토리 오이테이쿠난테 마치갓테루요

나를 혼자 두고 떠나다니 잘못됐잖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건 하지 말아 줘

 

もういいよって早く言って

모- 이이욧테 하야쿠 잇테

다 숨었다고 얼른 말해줘

 

もういいかいその言葉が宙に舞う

모- 이이카이 소노 코토바가 츄-니 마우

다 숨었냐는 그 말이 허공에 맴돌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 줘

 

まだだよって焦らさないで

마다다욧테 지라사나이데

아직이라며 애태우지 말아 줘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かい

모- 이이카이 모- 이이카이

다 숨었니 다 숨었니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君の夢何度も僕は見るたびに

키미노 유메 난도모 보쿠와 미루 타비니

네가 나오는 꿈을 몇 번이나 나는 꿀 때마다

 

またかよって言葉をこぼして一人泣きまた夢の中に

마타카욧테 코토바오 코보시테 히토리 나키 마타 유메노 나카니

또 시작이냐는 말을 흘리며 혼자 울고는 다시 꿈속으로

 

部屋に隠れた面影達は

헤야니 카쿠레타 오모카게타치와

방에 숨겨진 옛 모습들은

 

簡単にみつけられるのに

칸탄니 미츠케라레루노니

간단히 찾아낼 수 있는데

 

君はさ隠れるのが上手だね

키미와사 카쿠레루노가 죠-즈다네

너는 말이야 숨는 걸 잘하는구나

 

僕は目瞑って 膝抱えて

보쿠와 메 츠붓테 히자 카카에테

나는 눈을 감고 무릎을 감싸 안고

 

まだ10秒 数え終わっていないのに

마다 쥬-뵤- 카조에오왓테이나이노니

아직 10초 다 세지도 않았는데

 

覗き見してズルしたから

노조키미시테 즈루시타카라

살짝 엿보면서 반칙했으니까

 

君はどこか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かな

키미와 도코카 이나쿠 낫테 시맛타노카나

너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걸까

 

ジャンケンで負けて僕が鬼?

쟌켄데 마케테 보쿠가 오니

가위바위보에 져서 내가 술래?

 

そんな上手に隠れないで

손나 죠-즈니 카쿠레나이데

너무 그렇게 잘 숨지 말아 줘

 

出てきてよもういいだろ日が沈む

데테키테요 모- 이이다로 히가 시즈무

나와줘 이제 됐잖아 해가 저물어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 줘

 

この声に答えてよ

코노 코에니 코타에테요

이 목소리에 대답해 줘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よ聞かせて

모- 이이카이 모- 이이요 키카세테

다 숨었니 다 숨었다고 말해줘

 

どこにいるの

도코니 이루노

어디에 있는 거야

 

バカだよなわかってるよバカさ

바카다요나 와캇테루요 바카사

바보 같네 알고 있어 난 바보야

 

もう君からは僕を感じないんだ

모- 키미카라와 보쿠오 칸지나인다

이제 너에게서 나를 느낄 수 없어

 

君の頭の中は 満員まるで朝の小田急線

키미노 아타마노 나카와 만인 마루데 아사노 오다큐-센

너의 머릿속은 가득 찼지 마치 아침의 오다큐선처럼

 

僕が乗り込む隙間なんて ないのかな

보쿠가 노리코무 스키마난테 나이노카나

내가 끼어들 틈 같은 건 없는 걸까

 

ひとりにしないで

히토리니 시나이데

혼자 두지 말아 줘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건 하지 말아 줘

 

もういいよって早く言って

모- 이이욧테 하야쿠 잇테

다 숨었다고 얼른 말해줘

 

もういいかいその言葉が宙に舞う

모- 이이카이 소노 코토바가 츄-니 마우

다 숨었냐는 그 말이 허공에 맴돌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 줘

 

まだだよって焦らさないで

마다다욧테 지라사나이데

아직이라며 애태우지 말아 줘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かい

모- 이이카이 모- 이이카이

다 숨었니 다 숨었니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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