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샤이토프 (シャイトープ)

シャイトープ - ランデヴー (샤이토프 - 랑데부)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9. 7. 20:31

ランデヴー
ランデヴー


シャイトープ - ランデヴー
(샤이토프 - 랑데부)


가수: シャイトープ

작사: 佐々木想

작곡: 佐々木想

발매일: 2023年04月25日


TJ: 68836

KY: 75943

JOYSOUND: 623931



가사

なんていないと思った

카미사마난테 이나이토 오못타

신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

 

玉虫色の最な午後は

타마무시이로노 사이아쿠나 고고와

비단벌레색처럼 모호한 최악의 오후는

 

まだ君のこと呼んでるよ

마다 키미노 코토 욘데루요

아직도 널 부르고 있어

 

腹が立つほどに毒がけないな

하라가 타츠 호도니 도쿠가 누케나이나

화가 날 정도로 독이 빠지질 않네

 

愛されて愛の色を知るのなら

아이사레테 아이노 이로오 시루노나라

사랑받아야 사랑의 색을 알 수 있는 거라면

 

君は僕を彩っていたんだ

키미와 보쿠오 이로돗테이탄다

너는 날 물들이고 있었어

 

食欲のない芋虫の右手

쇼쿠요쿠노 나이 이모무시노 미기테

식욕이 없는 굼벵이의 오른손

 

クリムパンも味がしないな

쿠리-무판모 아지가 시나이나

크림빵도 아무런 맛이 안 나

 

他の誰でもない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

다른 누구도 아닌

 

君にしか埋められない

키미니시카 우메라레나이

너만이 채워줄 수 있어

 

だから厄介

다카라 얏카이

그래서 성가신 거야

 

ねえ していいかい

네- 마키모도시테 이이카이

있지 다시 되감아도 될까

 

透明な雨の中

토-메이나 아메노 나카

투명한 빗속

 

あの街でランデヴ

아노 마치데 란데부-

그 거리에서 랑데부

 

運命も無視していてく

운메이모 무시시테 아루이테쿠

운명도 무시한 채 걸어나간

 

君の足跡が

키미노 아시아토가

너의 발자국을

 

にも見たらないところで

도코니모 미아타라나이 토코로데

어디서도 눈에 띄지 않던 곳에서

 

目がめる

메가 사메루

깨달았어

 

即席の感情で書いてる

소쿠세키노 칸죠-데 카이테루

즉석에서 느껴지는 감정으로 써 내려가는

 

この詩がいつか時を超えて

코노 우타가 이츠카 토키오 코에테

이 노래가 언젠가 시간을 넘어

 

限られた未で生きる

카기라레타 미라이데 이키루

유한한 미래에서 살아가는

 

君に流れたらいいな

키미니 나가레타라 이이나

네게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馴れ初めをふと思い出した

나레소메오 후토 오모이다시타

우리가 가까워진 계기를 문득 떠올렸어

 

いた花も

사이타 하나모

피어난 꽃도

 

散る時がるみたいだ

치루 토키가 쿠루미타이다

질 시기가 오려나 봐

 

まあ退屈よりかマシだろうか

마- 타이쿠츠요리카 마시다로-카

뭐 따분한 것보단 나으려나

 

開けっ放しのドア

아켓파나시노 도아

열어 놓은 문

 

ぎっぱなしの服も

누깃파나시노 후쿠모

내팽개쳐 둔 옷도

 

全部ここにあった

젠부 코코니 앗타

전부 여기에 있었어

 

ねえ 馬鹿みたいと笑ってくれ

네- 바카미타이토 와랏테쿠레

저기 바보 같다며 웃어 줘

 

透明な雨の中

토-메이나 아메노 나카

투명한 빗속

 

あの街でランデヴ

아노 마치데 란데부-

그 거리에서 랑데부

 

運命も無視していてく

운메이모 무시시테 아루이테쿠

운명도 무시한 채 걸어나간

 

君の足跡が

키미노 아시아토가

너의 발자국을

 

にも見たらないところで

도코니모 미아타라나이 토코로데

어디서도 눈에 띄지 않던 곳에서

 

目がめる

메가 사메루

깨달았어

 

即席の感情で書いてる

소쿠세키노 칸죠-데 카이테루

즉석에서 느껴지는 감정으로 써 내려가는

 

この詩はいつか時を超えて

코노 우타와 이츠카 토키오 코에테

이 노래는 언젠가 시간을 넘어

 

限られた未で生きる

카기라레타 미라이데 이키루

유한한 미래에서 살아가는

 

君に流れるか

키미니 나가레루카

네게로 흘러갈 수 있을까

 

愛し合っていたんだね

아이시앗테이탄다네

서로 사랑하고 있었구나

 

間違いじゃなく本なんだね

마치가이쟈 나쿠 혼토-난다네

틀림없는 진심이었던 거구나

 

疑いそうになるほどに

우타가이소-니 나루 호도니

의심하게 될 정도로

 

君は今も綺麗だ

키미와 이마모 키레이다

너는 여전히 아름답네

 

唇の色を似たような

쿠치비루노 이로오 마네타요-나

입술 빛을 흉내 낸 듯한

 

朝の光は潤む瞳の

아사노 히카리와 우루무 히토미노

아침 햇살은 촉촉해진 눈동자의

 

側で流れる

우치가와데 나가레루

안쪽에서 흐르는

 

これまでの2人の

코레마데노 후타리노

지금까지의 우리들의

 

愛すべき日常に

아이스베키 니치죠-니

사랑스러운 일상에

 

口付けをして消えていった

쿠치즈케오 시테 키에테잇타

입맞춤을 하고 사라져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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