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田りら - スパークル
(이쿠타 리라 - 스파클)
가수: 幾田りら
작사: 幾田りら
작곡: 幾田りら
발매일: 2022年01月17日
TJ: 68634
KY: 44797
JOYSOUND: 495796
가사
煌めいて消えてった
키라메이테 키에텟타
반짝 빛나고 사라져간
ひとひらの恋の結末は
히토히라노 코이노 케츠마츠와
한 잎의 사랑의 결말은
落っこちてくような
옷코치테쿠요-나
떨어져가는 듯한
心地がしたのは
코코치가 시타노와
기분이 들게 된 건
目と目が合った時でした
메토 메가 앗타 토키데시타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이었어
ほんの一瞬のこと
혼노 잇슌노 코토
아주 짧은 그 순간
きっと困らせちゃうでしょ?
킷토 코마라세챠우데쇼
분명 곤란하게 만들고 말겠지?
全部伝えてしまえば
젠부 츠타에테 시마에바
전부 전해버린다면
崩れていくものばかりが
쿠즈레테이쿠 모노 바카리가
무너져갈 것들만이
頭をめぐるめぐる
아타마오 메구루 메구루
머릿속을 빙빙 맴돌아
君が愛おしく思うのは私じゃないかもと
키미가 이토오시쿠 오모우노와 와타시쟈 나이카모토
네가 사랑스럽다 여기는 건 내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どこかでずっと感じているのに
도코카데 즛토 칸지테이루노니
어딘가에서 계속 느끼고는 있는데
のぼせた頬を夜風に任せて
노보세타 호-오 요카제니 마카세테
붉어진 뺨을 밤바람에 맡기고
冷やして
히야시테
차갑게 식혀
煌めいて消えてった
키라메이테 키에텟타
반짝 빛나고 사라져간
ひとひらの恋の結末は
히토히라노 코이노 케츠마츠와
한 잎의 사랑의 결말은
痛いほど始めから決まっていたんだ
이타이 호도 하지메카라 키맛테이탄다
아플 정도로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거야
それでも君の横顔 愛おしくなって
소레데모 키미노 요코가오 이토오시쿠 낫테
그럼에도 너의 옆모습이 사랑스러워져서
浮かんだ二文字が駆けめぐる
우칸다 니모지가 카케메구루
떠오른 두 글자가 분주하게 맴돌아
声に出来ず
코에니 데키즈
입 밖에 내진 못한 채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
콘나 치카쿠니 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いつも遠くを見ているね
이츠모 토오쿠오 미테이루네
언제나 먼 곳을 보고 있구나
本当の君が知りたいの
혼토-노 키미가 시리타이노
진정한 너를 알고 싶어
なんて言えるわけないけど
난테 이에루 와케 나이케도
라니 말할 수 있을 리는 없지만
柔らかい声 あどけない仕草
야와라카이 코에 아도케나이 시구사
부드러운 목소리 천진난만한 몸짓
君に夢中になって
키미니 무츄-니 낫테
너에게 빠져버리게 돼서
周りがもっと見えなくなっていく
마와리가 못토 미에나쿠 낫테이쿠
주위가 점점 더 보이지 않게 되어가
まだ側にいたいって
마다 소바니 이타잇테
아직 더 곁에 있고 싶다고
言えるような距離になれたら
이에루요-나 쿄리니 나레타라
말해도 될 만한 거리가 될 수 있다면
煌めいて消えてった
키라메이테 키에텟타
반짝 빛나고 사라져간
夜空を走り去る星のように
요조라오 하시리사루 호시노요-니
밤하늘을 달리는 별처럼
ひとときの幸せ 逃さないように
히토토키노 시아와세 노가사나이요-니
잠깐 동안의 행복을 놓치지 않도록
瞬きも惜しいほど君をみていた
마바타키모 오시이 호도 키미오 미테이타
눈 깜빡이는 것도 아까울 만큼 너를 보고 있었어
きっといつかどこかへ
킷토 이츠카 도코카에
분명 언젠가 어딘가로
行くのでしょう?
유쿠노데쇼-
떠나버리겠지?
いつだって止められるはずの恋に
이츠닷테 야메라레루 하즈노 코이니
언제라도 멈출 수 있는 사랑에
夢を見続けては
유메오 미츠즈케테와
꿈을 이어나간다면
覚めないでと願ってしまう
사메나이데토 네갓테 시마우
깨지 말아달라고 빌게 돼
曖昧も怖いも握り締めて
아이마이모 코와이모 니기리시메테
불확실함도 두려움도 움켜쥐고서
君が好き それだけが
키미가 스키 소레다케가
네가 좋아 그것만이
嘘のない私の気持ちで
우소노 나이 와타시노 키모치데
거짓 없는 내 마음이라
痛くても分かっていても
이타쿠테모 와캇테이테모
아프더라도 이미 알고 있더라도
変わりはしないんだ
카와리와 시나인다
변하는 일은 없구나
苦しさも愛しさも
쿠루시사모 이토시사모
괴로움도 사랑하는 마음도
全部君から貰えて良かった
젠부 키미카라 모라에테 요캇타
전부 너에게 받게 되어 다행이야
忘れないよ日々を
와스레나이요 히비오
잊지 않을게 하루하루를
恋をした意味を
코이오 시타 이미오
사랑을 한 의미를
落っこちていくような
옷코치테이쿠요-나
떨어져가는 듯한
心地がしたのは
코코치가 시타노와
기분이 들게 된 건
目と目が合った時でした
메토 메가 앗타 토키데시타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이었어
ほんの一瞬のこと
혼노 잇슌노 코토
아주 짧은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