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真綾 - 逆光
(사카모토 마아야 - 역광)
가수: 坂本真綾
작사: 坂本真綾
작곡: 伊澤一葉
발매일: 2018年07月25日
TJ: -
KY: -
JOYSOUND: 430444
가사
憂鬱だった いつも目覚めると同じ天井があって
유-우츠닷타 이츠모 메자메루토 온나지 텐죠-가 앗테
우울했어 언제나 눈을 뜨면 똑같은 천장이 있고
現実だって思い知らされる ここには出口がない
겐지츠닷테 오모이시라사레루 코코니와 데구치가 나이
이게 현실이구나 절실히 깨닫게 돼 여기에는 출구가 없어
どうやって終わらせるの 完成も崩壊も永遠におとずれない物語
도- 얏테 오와라세루노 칸세-모 호-카이모 에이엔니 오토즈레나이 모노가타리
어떻게 끝낼 수 있는 걸까 완성도 붕괴도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 이야기
もう運命が決まってるなら
모- 운메-가 키맛테루나라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選べなかった未来は想像しないと誓ったはずなのに
에라베나캇타 미라이와 소-조- 시나이토 치캇타 하즈나노니
선택할 수 없었던 미래는 상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을 터인데
まどろみの淵で私は優しい夢を見る 幻と知りながら
마도로미노 후치데 와타시와 야사시이 유메오 미루 마보로시토 시리나가라
선잠의 가장자리에서 나는 다정한 꿈을 꿔 그것이 환상인 걸 알면서도
あなたに駆け寄って もうすぐ指がふれる
아나타니 카케욧테 모- 스구 유비가 후레루
당신에게 달려가 이제 곧 손가락이 닿을 것 같아
そして微笑みながら目覚めるの
소시테 호호에미나가라 메자메루노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눈을 뜨게 돼
本当に欲しいものがわからない こんなに飢えているのに
혼토니 호시이 모노가 와카라나이 콘나니 우에테이루노니
정말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이렇게나 굶주려 있는데도
じっとしてたら過去にとらわれる どうしても行くしかない
짓토 시테타라 카코니 토라와레루 도-시테모 이쿠시카 나이
가만히 있으면 과거에 사로잡혀 버려 결국에는 나아갈 수밖에 없어
人は生まれながら誰もが平等って 簡単に言えるほど無邪気じゃない
히토와 우마레나가라 다레모가 뵤-돗테 칸탄니 이에루 호도 무쟈키쟈 나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평등하다고 쉽게 말할 만큼 순진하지는 않아
痛むのは一瞬だけ すぐに慣れてしまうわ
이타무노와 잇슌다케 스구니 나레테 시마우와
아픈 건 잠깐일 뿐이야 금방 익숙해지고 말겠지
そう割り切れたほうがずっとラクだった
소- 와리키레타 호-가 즛토 라쿠닷타
그렇게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편했어
絶望のほとり 懐かしい人の名を叫ぶ それは遠雷のように
제츠보-노 호토리 나츠카시이 히토노 나오 사케부 소레와 엔라이노요-니
절망의 끝자락에서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외쳐 그건 마치 천둥소리처럼
まだ闘ってると 嵐の向こう側にいると あなただけに届けばいい
마다 타타캇테루토 아라시노 무코-가와니 이루토 아나타다케니 토도케바 이이
아직 싸우고 있다고 폭풍의 너머에 있다고 오직 당신에게만 전해졌으면 좋겠어
沈黙を破り 障壁を越えて 眩しすぎる向こう側へ 走れ
친모쿠오 야부리 쇼-헤키오 코에테 마부시스기루 무코-가와에 하시레
침묵을 깨고 장벽을 넘어 눈부신 저 너머를 향해 달려라
雨の洗礼と ぬかるんだ道 逆光浴びて 泥だらけになれ
아메노 센레이토 누카룬다 미치 걋코- 아비테 도로다라케니 나레
비의 세례와 질퍽한 길 역광을 맞으며 진흙투성이가 되어라
私はここにいる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
나는 여기에 있어
あなたに駆け寄って もうすぐ指が触れる そして選びたかった未来を
아나타니 카케욧테 모- 스구 유비가 후레루 소시테 에라비타캇타 미라이오
당신에게 달려가 이제 곧 손가락이 닿을 것 같아 그리고 선택하고 싶었던 미래를
絶望のほとり 懐かしい人の名を叫ぶ それは遠雷のように
제츠보-노 호토리 나츠카시이 히토노 나오 사케부 소레와 엔라이노요-니
절망의 끝자락에서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외쳐 그건 마치 천둥소리처럼
まだ闘ってると 嵐の向こう側にいると あなただけに届けばいい
마다 타타캇테루토 아라시노 무코-가와니 이루토 아나타다케니 토도케바 이이
아직 싸우고 있다고 폭풍의 너머에 있다고 오직 당신에게만 전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