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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GREEN APPLE - 天国
(미세스 그린 애플 - 천국)
가수: Mrs. GREEN APPLE
작사: 大森元貴
작곡: 大森元貴
발매일: 2025年05月02日
TJ: -
KY: -
JOYSOUND: 636457
가사
もしも
모시모
만약
僕だけの世界ならば そう
보쿠다케노 세카이나라바 소-
나 혼자뿐인 세상이었다면 그래
誰かを恨むことなんて
다레카오 우라무 코토난테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는 일 같은 건
知らないで済んだのに どうしても
시라나이데 슨다노니 도-시테모
모른 채로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아무리 해도
どうしても
도-시테모
아무리 해도
貴方の事が許せない
아나타노 코토가 유루세나이
당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
夜は ただ永い
요루와 타다 나가이
밤은 그저 길어서
人は 捨てきれない
히토와 스테키레나이
사람은 쉽게 버리지도 못해
見苦しいね
미구루시이네
참 꼴사납네
この期に及んで尚
코노 고니 오욘데 나오
이 판국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朝日に心動いている
아사히니 코코로 우고이테이루
아침 햇살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 시맛타라
그렇게 안아 버린다면
もう最期
모- 사이고
그걸로 끝이야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 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 버린 나의 순수함을 미워하게 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아프고도 비참해
もしも
모시모
만약
あの頃、お日様を浴びた布団に
아노 코로 오히사마오 아비타 후톤니
그 시절、햇살을 듬뿍 받은 이불에
包まる健気な君が
쿠루마루 케나게나 키미가
꼭 싸여 있었던 기특한 네가
そのままで居てくれれば
소노 마마데 이테쿠레레바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줬더라면
どれほど
도레호도
얼마나
どれほど良かったのか
도레호도 요캇타노카
얼마나 좋았을까
もう知る由もない
모- 시루 요시모 나이
이젠 알 길도 없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또다시 꽃을 꺾어 들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두 손을 가만히 모아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 스구 소치라니 유쿠카라네
나도 금방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끓더라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 히노 누쿠모리오
그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라도 사랑하고 있어
どうすればいい?
도- 스레바 이이
어떡해야 하는 거야?
ただ、ともすれば もう
타다 토모스레바 모-
그냥、어쩌면 이미
醜悪な汚染の一部
슈-아쿠나 오센노 이치부
추악한 오염의 일부가 되어 버린 걸까
なら、どうすればいい?
나라 도- 스레바 이이
그렇다면、어떡해야 하는 거야?
いっそ忘れちゃえばいい?
잇소 와스레챠에바 이이
차라리 전부 잊는 게 나을까?
そうだ 家に帰ってキスしよう
소-다 이에니 카엣테 키스 시요-
그래 집에 돌아가서 키스를 하자
どうすればいい?を
도- 스레바 이이오
어떡해야 하는 거야?를
どうすればいい?
도- 스레바 이이
어떡해야 하는 거야?
腐ってしまうこの身を
쿠삿테 시마우 코노 미오
곧 썩어 버릴 이 몸을
飾ってください
카잣테쿠다사이
예쁘게 장식해 주세요
私のことだけは忘れないで
와타시노 코토다케와 와스레나이데
부디 나만은 잊지 말아 주세요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 시맛타라
일단 안아 버렸지만
もう最期
모- 사이고
이미 끝이었어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 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 버린 나의 순수함을 미워하게 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아프고도 비참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또다시 꽃을 꺾어 들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두 손을 가만히 모아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 스구 소치라니 유쿠카라네
나도 금방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끓더라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 히노 누쿠모리오
그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라도 사랑하고 있어
あぁ 天使の笑い声で
아- 텐시노 와라이고에데
아아 천사의 웃음소리에
今日も生かされている
쿄-모 이카사레테이루
오늘도 나는 살아가고 있어
もうすぐ此方に来る頃ね
모- 스구 코치라니 쿠루 코로네
이제 곧 이곳으로 올 때가 되었군요
あの頃のままの君に
아노 코로노 마마노 키미니
그 시절 그대로인 너를
また出会えたとして
마타 데아에타토 시테
다시 만나게 된다면
今度はちゃんと手を握るからね
콘도와 챤토 테오 니기루카라네
이번에는 꼭 네 손을 붙잡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