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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ndy -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바운디 -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가수: Vaundy
작사: Vaundy
작곡: Vaundy
발매일: 2025年04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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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今晩は降りる駅を変え
콘반와 오리루 에키오 카에
오늘 밤은 내리던 역을 바꿔서
僕の心に咲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사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피어 있었던
小さなプライドの行方を探した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유쿠에오 사가시타
작은 프라이드의 행방을 찾아 헤맸어
ずっと気づけなかったんだ
즛토 키즈케나캇탄다
줄곧 알아차리지 못했어
僕の心がどうにも
보쿠노 코코로가 도-니모
내 마음이 어째서인지
あの聴きなれたリリックで
아노 키키나레타 리릿쿠데
어느 익숙하게 듣던 노랫말에
涙を流し出すまで
나미다오 나가시다스마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할 때까지
今どうにか言い訳探して
이마 도-니카 이이와케 사가시테
지금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찾아서
目をそらしてみようが
메오 소라시테미요-가
눈을 돌리려 해 봐도
きっと
킷토
분명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나보다 앞서、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迷える日々が
마요에루 히비가
길을 잃고 헤맨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이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挫折の日々は色づくため
자세츠노 히비와 이로즈쿠 타메
좌절의 나날은 색을 얻기 위해
全部モノクロ
젠부 모노크로
전부 흑백이라는 걸
今晩は歩く道を変え
콘반와 아루쿠 미치오 카에
오늘 밤은 걷던 길을 바꿔서
僕の心に撒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마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뿌려 두었던
小さなプライドの香りを辿ったが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카오리오 타돗타가
작은 프라이드의 향기를 따라가 보았지만
時は真夏
토키와 마나츠
시간은 한여름
荒天と海神
코-텐토 와다츠미
거센 비바람과 바다의 신
蒼炎際立つ
소-엔 키와다츠
푸른 불꽃은 선명해지며
骨相青に溶け
콧소- 아오니 토케
뼈마저 푸르게 녹아들고
モノクロは焦シアン蒼白へ
모노크로와 쇼-시안 소-하쿠케
흑백은 그슬린 시안빛으로 창백하게 변해 가
言葉足らずでいつも見失うの
코토바 타라즈데 이츠모 미우시나우노
끝내 말을 다 전하지 못해 매번 놓치고 말아
悲しみは言い訳の数で
카나시미와 이이와케노 카즈데
슬픔은 변명의 수만큼 커져서
目を閉ざしてみようが
메오 토자시테미요-가
눈을 감으려 해 봐도
ずっと
즛토
줄곧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나보다 앞서、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まぶたに映った映画
마부타니 우츳타 에이가
눈꺼풀에 비친 한 편의 영화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가슴에 새겨져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일들이
色で満ちていたモノクロ
이로데 미치테이타 모노크로
색으로 가득 차 있는 흑백이었다는 걸
あの港から光を手繰って
아노 미나토카라 히카리오 타굿테
저 항구로부터 빛을 잡으며 나아가듯
ここまで来たんだ
코코마데 키탄다
여기까지 온 거야
じっと
짓토
가만히
鼓動を聞いていた
코도-오 키이테이타
고동을 듣고 있었어
「僕たちは、翡翠の軌跡を生きている」
보쿠타치와 히스이노 키세키오 이키테이루
「우리는、비취색의 궤적을 따라 살아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가슴에 새겨져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일들이
まるで明くる前のよう
마루데 아쿠루 마에노요-
마치 새벽이 밝기 직전 같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日々が
스베테노 히비가
모든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이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景色が
스베테노 케시키가
모든 풍경이
思い出すためのモノクロ
오모이다스 타메노 모노크로
추억하기 위한 흑백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