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바운디 (Vaundy)

Vaundy -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바운디 -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5. 4.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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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Vaundy -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바운디 -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가수: Vaundy

작사: Vaundy

작곡: Vaundy

발매일: 2025年04月25日


TJ: -

KY: -

JOYSOUND: -



가사

今晩は降りる

콘반와 오리루 에키오 카에

오늘 밤은 내리던 역을 바꿔서

 

僕の心に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사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피어 있었던

 

小さなプライドの行方を探した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유쿠에오 사가시타

작은 프라이드의 행방을 찾아 헤맸어

 

ずっとづけなかったんだ

즛토 키즈케나캇탄다

줄곧 알아차리지 못했어

 

僕の心がどうにも

보쿠노 코코로가 도-니모

내 마음이 어째서인지

 

あのきなれたリリックで

아노 키키나레타 리릿쿠데

어느 익숙하게 듣던 노랫말에

 

を流し出すまで

나미다오 나가시다스마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할 때까지

 

今どうにか言い探して

이마 도-니카 이이와케 사가시테

지금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찾아서

 

目をそらしてみようが

메오 소라시테미요-가

눈을 돌리려 해 봐도

 

きっと

킷토

분명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나보다 앞서、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迷える日

마요에루 히비가

길을 잃고 헤맨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이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挫折の日は色づくため

자세츠노 히비와 이로즈쿠 타메

좌절의 나날은 색을 얻기 위해

 

全部モノクロ

젠부 모노크로

전부 흑백이라는 걸

 

今晩はく道を

콘반와 아루쿠 미치오 카에

오늘 밤은 걷던 길을 바꿔서

 

僕の心に撒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마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뿌려 두었던

 

小さなプライドの香りを辿ったが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카오리오 타돗타가

작은 프라이드의 향기를 따라가 보았지만

 

時は

토키와 마나츠

시간은 한여름

 

荒天と海神

코-텐토 와다츠미

거센 비바람과 바다의 신

 

蒼炎際立つ

소-엔 키와다츠

푸른 불꽃은 선명해지며

 

骨相に溶け

콧소- 아오니 토케

뼈마저 푸르게 녹아들고

 

モノクロは焦シアン蒼白へ

모노크로와 쇼-시안 소-하쿠케

흑백은 그슬린 시안빛으로 창백하게 변해 가

 

言葉足らずでいつも見失うの

코토바 타라즈데 이츠모 미우시나우노

끝내 말을 다 전하지 못해 매번 놓치고 말아

 

悲しみは言い

카나시미와 이이와케노 카즈데

슬픔은 변명의 수만큼 커져서

 

目を閉ざしてみようが

메오 토자시테미요-가

눈을 감으려 해 봐도

 

ずっと

즛토

줄곧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나보다 앞서、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まぶたに映った映

마부타니 우츳타 에이가

눈꺼풀에 비친 한 편의 영화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가슴에 새겨져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일들이

 

色でちていたモノクロ

이로데 미치테이타 모노크로

색으로 가득 차 있는 흑백이었다는 걸

 

あの港から光を手繰って

아노 미나토카라 히카리오 타굿테

저 항구로부터 빛을 잡으며 나아가듯

 

ここまでたんだ

코코마데 키탄다

여기까지 온 거야

 

じっと

짓토

가만히

 

鼓動を聞いていた

코도-오 키이테이타

고동을 듣고 있었어

 

「僕たちは、翡翠の軌跡を生きている」

보쿠타치와 히스이노 키세키오 이키테이루

「우리는、비취색의 궤적을 따라 살아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가슴에 새겨져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일들이

 

まるで明くる前のよう

마루데 아쿠루 마에노요-

마치 새벽이 밝기 직전 같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日

스베테노 히비가

모든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이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아는 걸까

 

全ての景色が

스베테노 케시키가

모든 풍경이

 

思い出すためのモノクロ

오모이다스 타메노 모노크로

추억하기 위한 흑백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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