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사카낙션 (サカナクション)

サカナクション - 怪獣 (사카낙션 - 괴수)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5. 2. 20. 11:44

怪獣
怪獣


サカナクション - 怪獣
(사카낙션 - 괴수)


가수: サカナクション

작사: 山口一郎

작곡: サカナクション

발매일: 2025年02月20日


TJ: -

KY: -

JOYSOUND: 635026



가사

何度でも

난도데모

몇 번이고

 

何度でも叫ぶ

난도데모 사케부

몇 번이고 외칠 거야

 

この暗い夜の怪になっても

코노 쿠라이 요루노 카이쥬-니 낫테모

이 어두운 밤의 괴물이 되더라도

 

ここにしておきたいんだよ

코코니 노코시테오키타인다요

이곳에 남겨 두고 싶으니까

 

この秘密を

코노 히미츠오

이 비밀을

 

だんだん食べる

단단 타베루

조금씩 삼켜

 

赤との星

아카토 아오노 호시보시

붉고 푸른 별들을

 

から過去

미라이카라 카코

미래부터 과거까지

 

に食べる

쥰쥰니 타베루

차례대로 먹어

 

何十回もみ潰し

난쥿카이모 카미츠부시

수십 번을 씹어 으깨고

 

溶けたならもう

토케타나라 노모-

녹았다면 마셔 버리자

 

と知る

탄탄토 시루

담담하게 알아 가

 

知ればまた溢れ落ちる

시레바 마타 아후레오치루

알고 나면 또 흘러 넘치는

 

昨日までの本

키노-마데노 혼토-

어제까지의 진실

 

と知る

쥰쥰토 시루

서서히 깨달아

 

何十螺旋の知の輪

난쥬- 라센노 치에노 와

수십 나선의 지혜의 고리

 

解けるまで行こう

토케루마데 유코-

풀릴 때까지 나아가자

 

丘の上で星を見ると感じるこの寂しさも

오카노 우에데 호시오 미루토 칸지루 코노 사미시사모

언덕 위에서 별을 바라보면 느껴지는 이 외로움도

 

けで手が染まる頃にはもう忘れてるんだ

아사야케데 테가 소마루 코로니와 모- 와스레테룬다

아침노을로 손이 물들 무렵이면 까맣게 잊고 말아

 

この世界は好都合に未完成

코노 세카이와 코-츠고-니 미칸세-

이 세상은 마침 좋게도 미완성이야

 

だから知りたいんだ

다카라 시리타인다

그렇기에 알고 싶어

 

でも怪みたいに遠く遠く叫んでも

데모 카이쥬-미타이니 토오쿠 토오쿠 사켄데모

하지만 괴수처럼 아무리 멀리 더 멀리 외쳐 봐도

 

また消えてしまうんだ

마타 키에테 시마운다

결국 또 사라져 버려

 

だからきっと

다카라 킷토

그렇기에 반드시

 

何度でも見る

난도데모 미루

몇 번이고 볼 거야

 

この暗い夜の空を

코노 쿠라이 요루노 소라오

이 어두운 밤하늘을

 

何千回も

난젠카이모

수천 번이라도

 

君に話しておきたいんだよ

키미니 하나시테오키타인다요

너에게 말해 두고 싶으니까

 

この知識を

코노 치시키오

이 지식을

 

と散る

탄탄토 치루

아무렇지 않게 떨어져

 

散ればまた次の

치레바 마타 츠기노 미

떨어지면 다시 다음 열매가 맺히고

 

花びらは過去

하나비라와 카코

꽃잎은 과거가 돼

 

純に生きる

탄쥰니 이키루

단순히 살아가

 

柔された土と木

카이쥬-사레타 츠치토 키

회유당한 땅과 나무 위에서

 

ひそひそとこう

히소히소토 사코-

고요하게 피어나자

 

点と線の延長線上を辿るこの淋しさも

텐토 센노 엔쵸-센죠-오 타도루 코노 사미시사모

점과 선의 연장선상을 따라가는 이 쓸쓸함도

 

暗がりで目が慣れる頃にはもう忘れてるんだ

쿠라가리데 메가 나레루 코로니와 모- 와스레테룬다

어둠 속에서 눈이 익숙해질 무렵이면 까맣게 잊고 말아

 

この世界は好都合に未完成

코노 세카이와 코-츠고-니 미칸세-

이 세상은 마침 좋게도 미완성이야

 

僕は知りたいんだ

보쿠와 시리타인다

나는 알고 싶어

 

だから怪みたいに遠くへ遠くへ叫んで

다카라 카이쥬-미타이니 토오쿠에 토오쿠에 사켄데

그렇기에 괴수처럼 먼 곳으로 더 먼 곳을 향해 외치다가

 

ただ消えていくんだ

타다 키에테이쿤다

그저 사라져 갈 뿐이야

 

でも

데모

하지만

 

この未は好都合に光ってる

코노 미라이와 코-츠고-니 히캇테루

이 미래는 다행히도 빛나고 있어

 

だから進むんだ

다카라 스스문다

그렇기에 나아가는 거야

 

今何光年も遠く 遠く 遠く叫んで

이마 난코-넨모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사켄데

지금 몇 광년이나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외치고

 

また怪になるんだ

마타 카이쥬-니 나룬다

다시 괴수가 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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