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코레사와 (コレサワ)

コレサワ - たばこ (코레사와 - 담배)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1. 10. 10. 19:07

たばこ
たばこ


コレサワ - たばこ
(코레사와 - 담배)


가수: コレサワ

작사: コレサワ

작곡: コレサワ

발매일: 2017年08月09日


TJ: 28962

KY: 44350

JOYSOUND: 699330



가사

昨日の夜から君がいなくなって24時間がたった

키노-노 요루카라 키미가 이나쿠낫테 니쥬-요지칸가 탓타

어젯밤부터 네가 없어지고서 24시간이 지났어

 

僕はまだ一歩も外には出ていない

보쿠와 마다 잇포모 소토니와 데테이나이

나는 아직 한 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않았어

 

マイペースでよく寝坊する君のことを想って

마이페-스데 요쿠 네보-스루 키미노 코토오 오못테

마이페이스로 자주 늦잠을 자던 너를 생각해서

 

5分早めた家の時計 あぁ もう意味ないな

고훈 하야메타 이에노 토케이 아아 모- 이미나이나

5분 앞당긴 집의 시계는 아아 이젠 의미 없겠다

 

たばこの嫌いな僕を気遣って

타바코노 키라이나 보쿠오 키즈캇테

담배를 싫어하는 나를 염려해서

 

ベランダで吸ってたっけな

베란다데 슷테탓케나

베란다에서 피웠었지

 

カーテンが揺れて目があつくなった

카-텐가 유레테 메가 아츠쿠 낫타

커튼이 흔들리고 눈시울이 붉어졌어

 

もうそこに君はいない

모- 소코니 키미와 이나이

이제 거기에 너는 없구나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제대로」라는

 

その言葉が君には重かったの?

소노 코토바가 키미니와 오모캇타노

그 말이 너에겐 무거웠던 거니?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다면 너는 여기에 있었으려나

 

僕のことはたぶん君がよく知ってる

보쿠노 코토와 타분 키미가 요쿠 싯테루

나에 대한 건 아마도 네가 잘 알 거야

 

眠たいときに体温があがる

네무타이 토키니 타이온가 아가루

졸릴 때에 체온이 올라가고

 

キスはみじかめが好きってことも

키스와 미지카메가 스킷테 코토모

키스는 짧게 하는 걸 좋아한다는 것도

 

そのときおもった 僕は君のこと

소노 토키 오못타 보쿠와 키미노 코토

그 순간 생각했어 나는 너에 대해서

 

どれくらい分かってたんだろ

도레쿠라이 와캇테탄다로

얼마나 알고 있었던 걸까

 

一番最初に浮かんできたのは

이치반 사이쇼니 우칸데 키타노와

가장 먼저 떠오른 건

 

君の好きな たばこの名前

키미노 스키나 타바코노 나마에

네가 좋아하는 담배의 이름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바라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라고

 

いまさら気づいてもおそいよな

이마사라 키즈이테모 오소이요나

이제 와서 깨달아도 늦었겠지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바라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라고

 

今気づいたってなんの意味があんだ

이마 키즈이탓테 난노 이미가 안다

지금 깨달아 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까

 

君が置いていったたばこ

키미가 오이테 잇타 타바코

네가 두고 간 담배

 

僕の大嫌いなものなのにどうして 火をつけてしまった

보쿠노 다이키라이나 모노나노니 도-시테 히오 츠케테 시맛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어째선지 불을 붙여 버렸어

 

君の匂いがしたのさ 君の匂い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노사 키미노 니오이

너의 냄새가 났어 너의 냄새가

 

ひとくち吸ってしまった

히토쿠치 슷테 시맛타

한 모금 피워 버렸어

 

でも やっぱりむせた

데모 얏파리 무세타

근데 역시 콜록이게 되네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まだ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마다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다면 너는 아직 여기에 있었으려나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바라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라며

 

少し苦い 君の匂いに泣けた

스코시 니가이 키미노 니오이니 나케타

조금 씁쓸한 너의 냄새에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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