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쥬디 앤 마리 (JUDY AND MARY)

JUDY AND MARY - クラシック (쥬디 앤 마리 - 클래식)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4. 26. 19:55

クラシック
クラシック


JUDY AND MARY - クラシック
(쥬디 앤 마리 - 클래식)


가수: JUDY AND MARY

작사: Tack and Yukky

작곡: TAKUYA

발매일: 1996年10月28日


TJ: -

KY: -

JOYSOUND: 14533



가사

Baby 今は泣かないで いつものように聞かせて

Baby 이마와 나카나이데 이츠모노요-니 키카세테

Baby 지금은 울지 마 언제나처럼 들려 줘

 

あの頃 見つけた っ白な想いと ざわめきを

아노 코로 미츠케타 맛시로나 오모이토 자와메키오

그 시절 찾아낸 새하얀 마음과 술렁임을

 

Baby 今は抱きしめて 震えちゃうから

Baby 이마와 다키시메테 후루에챠우카라

Baby 지금은 껴안아 줘 너무 떨리니까

 

昨日よりShyな この想いを さないように

키노-요리 Shy나 코노 오모이오 코와사나이요-니

어제보다 Shy한 이 마음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雨はすっかり あがって あの道を

아메와 슷카리 아갓테 아노 미치오

비는 완전히 그쳐서 그 길을

 

乾かしてく 光だけが かにれる

카와카시테쿠 히카리다케가 시즈카니 유레루

말려 가는 빛만이 고요하게 흔들려

 

何度も重ねたKissは ガラスみたいにもろくって

난도모 카사네타 Kiss와 가라스미타이니 모로쿳테

몇 번이고 거듭한 Kiss는 유리처럼 여려서

 

眠れないは 行き場を失くして 漂う宇宙

네무레나이 코이와 유키바오 나쿠시테 타다요우 우츄-

잠 못 이루는 사랑은 갈 곳을 잃고 우주를 떠도네

 

綿のような 2人は 夕けに

마와타노요-나 후타리와 유우야케니

풀솜 같은 두 사람은 저녁노을에

 

影をつくる 細くなる 小さく泣いてる

카게오 츠쿠루 호소쿠 나루 치이사쿠 나이테루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로를 좁히며 작게 울고 있어

 

今アツイキセキが この胸に吹いたら

이마 아츠이 키세키가 코노 무네니 후이타라

지금 뜨거운 기적이 이 가슴에 불어온다면

 

時の流れも 水の流れも 止まるから

토키노 나가레모 미즈노 나가레모 토마루카라

시간의 흐름도 물의 흐름도 멈춰 버릴 테니까

 

愛しい人 震える想いを のせて

이토시이 히토 후루에루 오모이오 노세테

사랑스러운 사람 떨리는 마음을 싣고서

 

いつまでも 夢の中にいて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테

언제까지라도 꿈속에 머물러 줘

 

約束をしよう きっと ずっと 忘れないように

야쿠소쿠오 시요- 킷토 즛토 와스레나이요-니

약속을 하자 반드시 언제나 잊지 않도록

 

Baby クラシックなBlue があふれちゃう

Baby 크라싯쿠나 Blue 나미다가 아후레챠우

Baby 클래식한 Blue 눈물이 넘쳐흘러

 

今アツイキセキが この胸に吹いたら

이마 아츠이 키세키가 코노 무네니 후이타라

지금 뜨거운 기적이 이 가슴에 불어온다면

 

このまま2人 素直なままで いられたのに

코노마마 후타리 스나오나 마마데 이라레타노니

이대로 두 사람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었을 텐데

 

愛しい人 震える想いは 今も 生きてるわ

이토시이 히토 후루에루 오모이와 이마모 이키테루와

사랑스러운 사람 떨리는 마음은 지금도 살아 있어

 

この街の どこかで く風が吹いたら

코노 마치노 도코카데 츠요쿠 카제가 후이타라

이 거리 어딘가에서 강하게 바람이 불어온다면

 

切ない日も キレイな空の色に 染まる

세츠나이 히비모 키레이나 소라노 이로니 소마루

애달픈 나날도 예쁜 하늘빛으로 물들 거야

 

愛しい人 震える想いを のせて

이토시이 히토 후루에루 오모이오 노세테

사랑스러운 사람 떨리는 마음을 싣고서

 

いつまでも 夢の中にいて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테

언제까지라도 꿈속에 머물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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