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아이묭 (あいみょん)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아이묭 - 마리골드)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3. 26. 11:52

マリーゴールド
マリーゴールド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아이묭 - 마리골드)


가수: あいみょん

작사: あいみょん

작곡: あいみょん

발매일: 2018年08月08日


TJ: 28927

KY: 44314

JOYSOUND: 431348



가사

風のさがちょっと

카제노 츠요사가 춋토

바람의 세기가 조금

 

心をさぶりすぎて

코코로오 유사부리스기테

마음을 너무나 흔들어 놓아서

 

面目に見つめた

마지메니 미츠메타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았던

 

君がしい

키미가 코이시이

네가 그리워

 

でんぐり返しの日

덴구리가에시노 히비

뒤집혀 버린 나날

 

可哀想なふりをして

카와이소-나 후리오 시테

불쌍한 척을 하며

 

だらけてみたけど

다라케테미타케도

늘어져 보았지만

 

希望の光は

키보-노 히카리와

희망의 빛은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메노 마에데 즛토 카가야이테이루

눈앞에서 줄곧 빛나고 있는

 

幸せだ

시아와세다

행복이야

 

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れたマリ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린 마리골드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건 하늘이 아직 푸르렀던 여름의 기억

 

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립다며 웃음이 나온 그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더는 떠나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음이 터질 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 같은 포근함으로 살며시 꼭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離さない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서 끌어안고서 놓지 않을 거야

 

持ち全部

혼토노 키모치 젠부

솔직한 마음을 전부

 

吐き出せるほどくはない

하키다세루 호도 츠요쿠와 나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는 않아

 

でも不思議なくらいに

데모 후시기나 쿠라이니

그런데 신기할 정도로

 

絶望は見えない

제츠보-와 미에나이

절망은 보이지 않아

 

目のにずっとるシルエット

메노 오쿠니 즛토 우츠루 시루엣토

눈 속에 줄곧 비쳐 보이는 실루엣

 

大好きさ

다이스키사

정말 좋아해

 

柔らかな肌を寄せあい

야와라카나 하다오 요세아이

부드러운 살갗을 맞대고

 

少し冷たい空2

스코시 츠메타이 쿠-키오 후타리

살짝 싸늘한 공기를 두 사람이

 

かみしめてく今日という日に

카미시메테 아루쿠 쿄-토 유우 히니

음미하며 걷는 오늘이라는 날에

 

何と名前をつけようかなんて話して

난토 나마에오 츠케요-카난테 하나시테

뭐라고 이름 붙이는 게 좋을까 같은 대화를 하며

 

ああ アイラブユの言葉じゃ

아아 아이 라브 유-노 코토바쟈

아아 아이 러브 유라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카라토 키스 시테

부족하니까라며 키스를 해줘

 

雲がまだ2人の影を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여전히 두 사람의 그림자를 남기고 있으니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 마마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이대로

 

か遠い場所にいても

하루카 토오이 바쇼니 이테모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がっていたいなあ

츠나갓테이타이나-

이어져 있으면 좋겠어

 

2人の想いが

후타리노 오모이가

두 사람의 마음이

 

同じでありますように

오나지데 아리마스요-니

서로 같을 수 있기를

 

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れたマリ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린 마리골드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건 하늘이 아직 푸르렀던 여름의 기억

 

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립다며 웃음이 나온 그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더는 떠나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음이 터질 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 같은 포근함으로 살며시 꼭

 

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서 놓지 않을 거야

 

ああ アイラブユの言葉じゃ

아아 아이 라브 유-노 코토바쟈

아아 아이 러브 유라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카라토 키스 시테

부족하니까라며 키스를 해줘

 

雲がまだ2人の影を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여전히 두 사람의 그림자를 남기고 있으니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 마마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이대로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을 거야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さない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하나사나이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놓지 않을 거야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