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아타라요 (あたらよ)

あたらよ - 「僕は...」 (아타라요 - 「나는...」)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4. 1. 15. 14:24

「僕は... 」
「僕は... 」


あたらよ - 「僕は...」
(아타라요 - 「나는...」)


가수: あたらよ

작사: ひとみ

작곡: ひとみ

발매일: 2024年01月08日


TJ: -

KY: -

JOYSOUND: 623188



가사

君が僕に見せてくれた

키미가 보쿠니 미세테쿠레타

네가 나에게 보여준

 

世界はとても綺麗だったな

세카이와 토테모 키레이닷타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書架の隙間に住まう

쇼카노 스키마니 스마우

책꽂이 사이에 살고 있는

 

一輪の花は

이치린노 하나와

한 송이 꽃은

 

僕にはかぬ存在で

보쿠니와 토도카누 손자이데

나로서는 닿을 수 없는 존재로

 

言葉のに住まう

코토바노 오쿠니 스마우

말 깊숙이 살고 있는

 

本音の種はもう

혼네노 타네와 모-

본심의 씨앗은 이미

 

日の目も浴びずに枯れていた

히노메모 아비즈니 카레테이타

햇빛도 받지 못한 채 말라 가고 있었어

 

周りと比べてはまた

마와리토 쿠라베테와 마타

주변과 비교하고는 또다시

 

自己嫌落ちてく

지코켄오 오치테쿠

자기혐오에 빠져

 

怖くなるんだそれでも

코와쿠 나룬다 소레데모

두려워지고 있어 그럼에도

 

君の全てに

키미노 스테베니

너의 모든 것에

 

救われて

스쿠와레테

구원받았어

 

君が僕に見せてくれた

키미가 보쿠니 미세테쿠레타

네가 나에게 보여준

 

世界はとても綺麗だったな

세카이와 토테모 키레이닷타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まるで僕が僕じゃなくなっていく

마루데 보쿠가 보쿠쟈 나쿠 낫테이쿠

그야말로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 가는

 

そんな日もどこか愛おしくて

손나 히비모 도코카 이토오시쿠테

그런 나날도 어딘가 사랑스러워서

 

また君にを知る

마타 키미니 코이오 시루

다시 너에게 사랑을 배워

 

君の隣では

키미노 토나리데와

네 곁에서는

 

何故だか前より

나제다카 마에요리

어째선지 전보다

 

息がに思えるんだ

이키가 라쿠니 오모에룬다

숨 쉬는 게 편하게 느껴져

 

些細な不安も

사사이나 후안모

사소한 불안도

 

高鳴る鼓動も

타카나루 코도-모

격해지는 고동도

 

僕を走らせる魔法だ

보쿠오 하시라세루 마호-다

나를 달리게 하는 마법이야

 

君が僕に見せてくれた

키미가 보쿠니 미세테쿠레타

네가 나에게 보여준

 

世界はとても綺麗だったな

세카이와 토테모 키레이닷타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まるで僕が僕じゃなくなっていく

마루데 보쿠가 보쿠쟈 나쿠 낫테이쿠

그야말로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 가는

 

そんな日もどこか愛おしくて

손나 히비모 도코카 이토오시쿠테

그런 나날도 어딘가 사랑스러워서

 

ぶつけるんだ僕の全てを君に

부츠케룬다 보쿠노 스베테오 키미니

부딪쳐 볼게 내 모든 걸 너에게

 

「空っぽで弱い自分から目を背け

카랏포데 요와이 지분카라 메오 소무케

「텅 비고 나약한 나에게서 눈을 돌리고

 

見たいものだけを見ていたあの頃

미타이 모노다케오 미테이타 아노 코로

보고 싶은 것만을 보았던 그 시절

 

僕は自分を特別だと思っていた

보쿠와 지분오 토쿠베츠다토 오못테이타

나는 나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たり前と思っていた日常も

아타리마에토 오못테이타 니치죠-모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도

 

君に出ってからの僕には

키미니 데앗테카라노 보쿠니와

너를 만나게 된 후의 나에게는

 

まるで違う特別なものに思えた

마루데 치가우 토쿠베츠나 모노니 오모에타

마치 다른 특별한 무언가처럼 느껴졌어

 

大袈裟だと君は笑うだろう

오오게사다토 키미와 와라우다로-

과장이 심하다고 너는 웃겠지

 

でも本なんだ

데모 혼토-난다

그치만 정말이야

 

今の僕を創ったのは

이마노 보쿠오 츠쿳타노와

지금의 나를 만든 건

 

他の誰でもない君だ、君なんだ」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 키미다 키미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너야、바로 너야」

 

ありがとうと素直に言えたのは

아리가토-토 스나오니 이에타노와

「고마워」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던 건

 

君の笑顔が傍にあったからで

키미노 에가오가 소바니 앗타카라데

너의 미소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고

 

いつしか僕の世界ががったのは

이츠시카 보쿠노 세카이가 히로갓타노와

어느샌가 내 세상이 넓게 펼쳐진 건

 

君の言葉が僕をえたから

키미노 코토바가 보쿠오 카에타카라

너의 말이 나를 변화시켰기 때문이야

 

君が僕に見せてくれた

키미가 보쿠니 미세테쿠레타

네가 나에게 보여준

 

世界はずっと忘れないよ

세카이와 즛토 와스레나이요

세상은 줄곧 잊지 않을게

 

まるで僕が僕じゃなくなっても

마루데 보쿠가 보쿠쟈 나쿠 낫테모

그야말로 내가 내가 아니게 되더라도

 

そんな日に君が居るのなら

손나 히비니 키미가 이루노나라

그런 나날에 네가 있다면

 

永遠に僕らをする

토와니 보쿠라 코이오 스루

영원히 우리는 사랑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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