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木鈴木 - ホワイトキス
(스즈키스즈키 - 화이트 키스)
가수: 鈴木鈴木
작사: 鈴木鈴木
작곡: 鈴木鈴木
발매일: 2021年11月18日
TJ: -
KY: -
JOYSOUND: 494452
가사
I remember
POLOのマフラー巻いてる姿が
POLO노 마후라- 마이테루 스가타가
폴로 머플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子犬みたいで僕の心は
코이누미타이데 보쿠노 코코로와
강아지 같아서 내 마음은
くすぐられてた
쿠스구라레테타
간질간질했지
I remember
離れていた186日
하나레테이타 햐쿠하치쥬-로쿠니치
떨어져 지냈던 186일은
どこに行くにも君で溢れ返ってた
도코니 이쿠니모 키미데 아후레카엣테타
어디를 가더라도 너로 넘쳐났어
冬の匂いがしてきたこの街
후유노 니오이가 시테키타 코노 마치
겨울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 이 거리
僕は君とあの頃のように
보쿠와 키미토 아노 코로노요-니
나는 너와 그 시절처럼
キスをしたい
키스오 시타이
키스를 하고 싶어
ホワイトキスはそうさ君だけ
호와이토 키스와 소-사 키미다케
화이트 키스는 그래 너뿐이야
でっかいツリーに身を委ねて
뎃카이 츠리-니 미오 유다네테
커다란 트리에 몸을 맡기고
君のこと考えながら待つ僕は幸せ者
키미노 코토 칸가에나가라 마츠 보쿠와 시아와세모노
너를 생각하며 기다리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もう来ないと思ってた今宵にさ
모- 코나이토 오못테타 코요이니사
이젠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오늘 밤에
僕からの贈り物を
보쿠카라노 오쿠리모노오
너에게 선물을 전해
溶けて消えないように願いを込めて
토케테 키에나이요-니 네가이오 코메테
녹아서 사라지지 않도록 소원을 담고서
着ないままに仕舞うトレーナー
키나이 마마니 시마우 토레-나-
입지 않고 간직했던 맨투맨
今夜これに揃えてディナー
콘야 코레니 소로에테 디나-
오늘 밤 이걸로 맞춰 입고서 디너
多分、前の僕達なら普通だったのかもね
타분 마에노 보쿠타치나라 후츠-닷타노카모네
아마、예전의 우리였다면 평범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네
緑黄赤の信号機もこの日だけはクリスマス色
미도리 키 아카노 신고-키모 코노 히다케와 크리스마스 이로
초록 노랑 빨강의 신호등도 이날만큼은 크리스마스 색
夜の裏原もきっとLoVeで溢れ返る銀世界
요루노 우라하라모 킷토 LoVe데 아후레카에루 긴세카이
밤의 우라하라도 분명 LoVe로 넘쳐나는 은빛 세상이겠지
「もう少しで着くよ」その返信に
모- 스코시데 츠쿠요 소노 헨신니
「이제 곧 도착해」라는 그 답장에
「一緒くらいだね!気をつけてね」
잇쇼쿠라이다네 키오 츠케테네
「비슷하게 도착하겠네! 조심해서 와」
左のポッケ温めながら
히다리노 폿케 아타타메나가라
왼쪽 주머니를 따뜻하게 데우면서
ホワイトキスはそうさ君だけ
호와이토 키스와 소-사 키미다케
화이트 키스는 그래 너뿐이야
でっかいツリーに身を委ねて
뎃카이 츠리-니 미오 유다네테
커다란 트리에 몸을 맡기고
君のこと考えながら待つ僕は幸せ者
키미노 코토 칸가에나가라 마츠 보쿠와 시아와세모노
너를 생각하며 기다리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もう来ないと思ってた今宵にさ
모- 코나이토 오못테타 코요이니사
이젠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오늘 밤에
悴む手温めて
카지카무 테 아타타메테
얼어붙은 손을 녹이며
白雪待ち続けてる
시라유키 마치츠즈케테루
흰 눈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
oh no
バイト終わりの君が
바이토 오와리노 키미가
아르바이트를 마친 네가
変わらないマフラーに包まれて来た
카와라나이 마후라-니 츠츠마레테 키타
그때와 달라지지 않은 머플러를 두르고 왔어
「寒いから」と入れてくる左ポッケ
사무이카라토 이레테쿠루 히다리 폿케
「추우니까」라며 손을 집어넣는 왼쪽 주머니
oh baby
ホワイトキスはそうさ君だけ
호와이토 키스와 소-사 키미다케
화이트 키스는 그래 너뿐이야
でっかいツリーは恋を実らせ
뎃카이 츠리-와 코이노 미노라세
커다란 트리는 사랑을 열매 맺게 해
世界で1番なんて言えるほど幸せだよ
세카이데 이치반난테 이에루 호도 시아와세다요
세상에서 가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해
もう来ないと思ってた今宵にさ
모- 코나이토 오못테타 코요이니사
이젠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오늘 밤에
その左手を取って
소노 히다리테오 톳테
그 왼손을 잡고
降り積もったこの気持ちに
후리츠못타 코노 키모치니
내려 쌓인 이 마음에
「君」(リボン)をかけて
리본오 카케테
「너」(리본)을 걸어
会えない夜の月を何度も
아에나이 요루노 츠키오 난도모
만나지 못하는 밤의 달을 몇 번이나
見てきた僕だから君のこと
미테키타 보쿠다카라 키미노 코토
봐온 나니까 너를
一生かけて大切にするよ
잇쇼- 카케테 타이세츠니 스루요
평생을 걸고 소중히 여길게
I promis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