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O - Super Ball
(토모오 - 슈퍼 볼)
가수: TOMOO
작사: TOMOO
작곡: TOMOO
발매일: 2023年09月27日
TJ: -
KY: -
JOYSOUND: 620499
가사
大通りからそれて細道
오오도오리카라 소레테 호소미치
큰길에서 벗어나 좁은 길로
この先ゆけば ただの公園
코노 사키 유케바 타다노 코-엔
이 앞으로 쭉 가면 평범한 공원
昨日のことも 誰かの声も
키노-노 코토모 다레카노 코에모
어제 일도 누군가의 목소리도
今はオフ
이마와 오후
지금은 오프
おさまりのいい 綺麗なビルじゃ
오사마리노 이이 키레-나 비루쟈
조화롭고 아름다운 빌딩에는
まるで馴染まない ちゃちなボールを
마루데 나지마나이 챠치나 보-루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싸구려 볼을
ポケットの中 一個隠して歩いてる
포켓토노 나카 잇코 카쿠시테 아루이테루
주머니 속에 하나 감춘 채로 걷고 있어
真四角になれる素質なんて
마시카쿠니 나레루 소시츠난테
정사각형이 될 수 있는 소질 같은 건
誰も持っていないのに
다레모 못테이나이노니
아무도 지니고 있지 않은데
はみ出して転がり出す迷路
하미다시테 코로가리다스 메이로
빠져나와서 구르기 시작해 미로를
君も同じなら この歌を
키미모 오나지나라 코노 우타오
너도 나와 같다면 이 노래를
俯いたままで踊って
우츠무이타 마마데 오돗테
고개 숙인 채로 춤추고
胸から飛び出す虹色
무네카라 토비다스 니지이로
가슴에서 튀어나오는 무지갯빛
それでもときめくわけを
소레데모 토키메쿠 와케오
그럼에도 두근거리는 이유를
「好き」をだまらせないで
스키오 다마라세나이데
「좋아」하는 걸 침묵하게 하지 말아 줘
賑わいのない 遊具のかげに
니기와이노 나이 유-구노 카게니
소란스럽지 않은 놀이 기구의 그늘에서
砂利を探れば 誰かのBB
쟈리오 사구레바 다레카노 BB
자갈을 뒤져 보면 누군가의 BB
“いさかいの種ならどこにでも”?
이사카이노 타네나라 도코니데모
"말다툼의 씨앗이라면 어디든지"?
I know I know
誰かが今日こぼした溜息は
다레카가 쿄- 코보시타 타메이키와
누군가가 오늘 쏟아낸 한숨은
氷のつぶてになって降る
코오리노 츠부테니 낫테 후루
얼음조각이 되어 내려
傘も持たず 今 君がいるなら
카사모 모타즈 이마 키미가 이루나라
우산도 들지 않은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면
踊るように 並んで歩こう
오도루요-니 나란데 아루코-
춤을 추듯이 나란히 걷자
怖がりのままで踊って
코와가리노 마마데 오돗테
겁에 질린 채로 춤추며
あなたに見せたい虹色
아나타니 미세타이 니지이로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무지갯빛
“槍出せ 角出せ”はいらない
야리다세 츠노다세와 이라나이
"창 내놔라 뿔 내놔라"는 필요 없어
丸いままつらぬいて
마루이 마마 츠라누이테
둥근 모습 그대로 뚫고 나가
君の強さは
키미노 츠요사와
너의 강함은
とんがってるその先じゃないとこにだって宿ってる
톤갓테루 소노 사키쟈 나이 토코니닷테 야돗테루
뾰족함의 끝이 아닌 곳에도 깃들어 있어
君のかっこよさは
키미노 캇코요사와
너의 멋짐은
鉄壁のシェイプじゃないとこにだって活きてる
텟페키노 셰이푸쟈 나이 토코니닷테 이키테루
철벽의 모양이 아닌 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어
君の強さは
키미노 츠요사와
너의 강함은
とんがってるその先じゃないとこにだって宿ってる
톤갓테루 소노 사키쟈 나이 토코니닷테 야돗테루
뾰족함의 끝이 아닌 곳에도 깃들어 있어
君のかっこよさは
키미노 캇코요사와
너의 멋짐은
鉄壁のシェイプじゃないとこにだって生きてる
텟페키노 셰이푸쟈 나이 토코니닷테 이키테루
철벽의 모양이 아닌 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어
揺れもしない 強さなんていらない
유레모 시나이 츠요사난테 이라나이
흔들림 없는 강함 따위 필요 없어
いらない
이라나이
필요 없어
俯いたままで踊って
우츠무이타 마마데 오돗테
고개 숙인 채로 춤추고
そこから跳ね出すスーパーボール
소코카라 하네다스 수-파- 보-루
거기서부터 튀어오르는 슈퍼 볼
背負わずに纏って 重力も
세오와즈니 마톳테 쥬-료쿠모
짊어지지 말고 휘감아 중력도
「好き」は手放さないで
스키와 테바나사나이데
「좋아」하는 건 놓지 말아 줘
俯いたままで踊って
우츠무이타 마마데 오돗테
고개 숙인 채로 춤추고
胸から飛び出す虹色
무네카라 토비다스 니지이로
가슴에서 튀어나오는 무지갯빛
“槍出せ 角出せ”はいらない
야리다세 츠노다세와 이라나이
"창 내놔라 뿔 내놔라"는 필요 없어
丸いままつらぬいて
마루이 마마 츠라누이테
둥근 모습 그대로 뚫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