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야마 (yama)

yama - 名前のない日々へ (야마 - 이름 없는 나날에)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2. 1. 4. 03:22

名前のない日々へ
名前のない日々へ


yama - 名前のない日々へ
(야마 - 이름 없는 나날에)


 

가수: yama

작사: 南雲ゆうき

작곡: 南雲ゆうき

발매일: 2021年02月22日


TJ: -

KY: -

JOYSOUND: 489503



가사

青色の声が遠く響き

아오이로노 코에가 토오쿠 히비키

푸른 목소리가 멀리서 울려 퍼지고

 

3度目の寝返りを打つ

산도메노 네가에리오 우츠

세 번째 자다가 몸을 뒤척였어

 

微睡みを抜け出せない

마도로미오 누케다세나이

졸음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冷たい空気が肺を伝う

츠메타이 쿠-키가 하이오 츠타우

차가운 공기가 폐를 따라 흐르고

 

天気予報初雪を報せ

텐키요호- 하츠유키오 시라세

일기예보는 첫눈을 알려

 

町が白く染まると

마치가 시로쿠 소마루토

거리가 하얗게 물들면

 

唇はささくれていく

쿠치비루와 사사쿠레테유쿠

입술은 거칠어지고

 

面倒は積もる

멘도-와 츠모루

귀찮은 일은 쌓여

 

雪のように

유키노요-니

눈처럼

 

限りある時の中で

카기리 아루 토키노 나카데

끝이 있는 시간 속에서

 

季節は移ろう

키세츠와 우츠로-

계절은 변해가

 

形ないもの抱きしめた

카타치나이 모노 다키시메타

형체 없는 것을 껴안았어

 

あの景色が霞んでも

아노 케시키가 카슨데모

그 풍경이 흐릿해져도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溺れるくらいの

오보레루 쿠라이노

빠져버릴 정도의

 

色で溢れる

이로데 아후레루

색으로 넘쳐나는

 

忙しない日々をまた笑おう

세와시나이 히비오 마타 와라오-

정신없던 나날을 다시 웃어보자

 

鈍色の空が街を包み

니비이로노 소라가 마치오 츠츠미

흐린 하늘이 거리를 감싸고

 

液晶は呼吸を止める

에키쇼-와 코큐-오 토메루

액정은 호흡을 멈춰

 

人混みを潜り抜けて

히토고미오 쿠구리누케테

인파를 빠져나가

 

ふと見上げてみる

후토 미아게테미루

문득 올려다봤어

 

星は居ない

호시와 이나이

별은 없네

 

街灯が僕を照らしだした

가이토-가 보쿠오 테라시다시타

가로등이 나를 비추기 시작했어

 

ひとり辿り着いた答え

히토리 타도리츠이타 코타에

홀로 다다른 대답

 

君の目にどう映るのだろうか

키미노 메니 도- 우츠로노다로-카

너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この夜空は

코노 요조라와

이 밤하늘은

 

泡沫の日々を

우타카타노 히비오

물거품 같은 나날을

 

心を焦がして

코코로오 코가시테

애를 태우며

 

過ごしていたね

스고시테이타네

지내고 있었구나

 

地続きの記憶今も

지츠즈키노 키오쿠 이마모

이어져온 기억은 지금도

 

褪せることない

아세루 코토나이

빛바래지 않아

 

僕らがいた

보쿠라가 이타

우리들이 있어

 

限りない想い抱え

카기리나이 오모이 카카에

끝없는 추억을 안고

 

季節は移ろう

키세츠와 우츠로-

계절은 변해가

 

繰り返す別れは

쿠리카에스 와카레와

반복되는 이별은

 

鮮やかな未来を紡いでいく

아자야카나 미라이오 츠무이데이쿠

선명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거야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溺れるくらいの

오보레루 쿠라이노

빠져버릴 정도의

 

色で溢れる

이로데 아후레루

색으로 넘쳐나는

 

忙しない日々をまた笑おう

세와시나이 히비오 마타 와라오-

정신없는 나날을 다시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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