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콘톤 캔디 (Conton Candy)

Conton Candy - ファジーネーブル (콘톤 캔디 - 퍼지 네이블)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9. 7. 13:12

ファジーネーブル
ファジーネーブル


Conton Candy - ファジーネーブル
(콘톤 캔디 - 퍼지 네이블)


가수: Conton Candy

작사: Conton Candy

작곡: Conton Candy

발매일: 2023年04月26日


TJ: 68839

KY: 44970

JOYSOUND: 618137



가사

ファジブルの匂いで

화지- 네-부루노 니오이데

퍼지 네이블 냄새 때문에

 

私どこかに行けそう

와타시 도코카니 이케소-

나 어디론가 가버릴 것만 같아

 

甘い苦い切ない想いを

아마이 니가이 세츠나이 오모이오

달콤하고 씁쓸하고 애달픈 마음을

 

み干してしまいたい

노미호시테 시마이타이

전부 삼켜 버리고 싶어

 

面目すぎるその姿が好き

마지메스기루 소노 스가타가 스키

너무 성실한 그 모습이 좋아

 

私には似合わない

와타시니와 니아와나이

나랑 어울리지는 않네

 

それでもにいられたらと

소레데모 요코니 이라레타라토

그럼에도 곁에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そう思う、いやそうやって思ってる

소- 오모우 이야 소- 얏테 오못테루

그렇게 생각해、아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もう何回も呼んでいる君の名前も

모- 난카이모 욘데이루 키미노 나마에모

벌써 몇 번이나 부르고 있는 네 이름도

 

もう何回も夢に見た2人の世界も

모- 난카이모 유메니 미타 후타리노 세카이모

벌써 몇 번이나 꿈에서 본 둘만의 세상도

 

もう何回も何回も諦めようとして って

모- 난카이모 난카이모 아키라메요-토 시테 모돗테

벌써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포기하려다가 되돌아와서

 

君にってしまう

키미니 욧테 시마우

너에게 취하고 말아

 

私になってゆく

와타시니 낫테 유쿠

내가 되어가

 

ファジブルの匂いで

화지- 네-부루노 니오이데

퍼지 네이블 냄새 때문에

 

私どこかに行けそう

와타시 도코카니 이케소-

나 어디론가 가버릴 것만 같아

 

許すたび 心まで

유루스 타비 코코로마데

허락할 때마다 마음까지

 

オレンジ色に染まる

오렌지 이로니 소마루

오렌지 색으로 물들게 돼

 

ファジブルの匂いで

화지- 네-부루노 니오이데

퍼지 네이블 냄새 때문에

 

君とどこか飛んでいけそう

키미토 도코카 톤데 이케소-

너랑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

 

甘い甘い切ない想いを

아마이 아마이 세츠나이 오모이오

달콤하고 달콤하고 애달픈 마음을

 

み干してしまいたい

노미호시테 시마이타이

전부 삼켜 버리고 싶어

 

悲しすぎるその結末はもう

카나시스기루 소노 케츠마츠와 모-

너무 슬픈 그 결말은 이미

 

私言わなくても分かってるの

와타시 이와나쿠테모 와캇테루노

나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어

 

それでもにいたいなんて

소레데모 요코니 이타이난테

그럼에도 옆에 있고 싶다니

 

そんなこと思えないよ

손나 코토 오모에나이요

그런 게 가능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

 

オレンジに染まった5%の想いは

오렌지니 소맛타 고파-센토노 오모이와

오렌지색으로 물든 5%의 마음은

 

私の思い出に溶けてしまう

와타시노 오모이데니 토케테 시마우

내 추억 속에 녹아내리고 말아

 

消えてしまう前に

키에테 시마우 마에니

사라져 버리기 전에

 

ファジブルの匂いで

화지- 네-부루노 니오이데

퍼지 네이블 냄새 때문에

 

私どこかに行けそう

와타시 도코카니 이케소-

나 어디론가 가버릴 것만 같아

 

許すたび 心まで

유루스 타비 코코로마데

허락할 때마다 마음까지

 

オレンジ色に染まる

오렌지 이로니 소마루

오렌지 색으로 물들게 돼

 

ファジブルの匂いで

화지- 네-부루노 니오이데

퍼지 네이블 냄새 때문에

 

君とどこか飛んでいけそう

키미토 도코카 톤데 이케소-

너랑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

 

甘い苦い切ない想いを

아마이 니가이 세츠나이 오모이오

달콤하고 씁쓸하고 애달픈 마음을

 

み干してしまいたい

노미호시테 시마이타이

전부 삼켜 버리고 싶어

 

み干してしまいたい

노미호시테 시마이타이

전부 삼켜 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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