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原みき - 真夜中のドア〜stay with me
(마츠바라 미키 - 한밤중의 도어〜stay with me)
가수: 松原みき
작사: 三浦徳子
작곡: 林哲司
발매일: 1979年11月05日
TJ: 68589
KY: 75921
JOYSOUND: 697
가사
(To you…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to you)
私は私 貴方は貴方と
와타시와 와타시 아나타와 아나타토
나는 나 너는 너라고
昨夜言ってた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잇테타 손나 키모 스루와
어젯밤 말한 것 같기도 해
グレイのジャケットに見覚えがあるコーヒーのしみ
그레이노 쟈켓토니 미오보에가 아루 코-히-노 시미
회색 재킷에 낯익은 커피 자국
相変らずなのね ショーウィンドウに二人映れば
아이카와라즈나노네 쇼-윈도-니 후타리 우츠레바
여전하구나 쇼윈도에 두 사람이 비치면
stay with me…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stay with me…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stay with me… 한밤중의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가지 말라고 울었던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있어
stay with me…口ぐせを言いながら
stay with me…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stay with me… 말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まだ忘れず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마다 와스레즈
두 사람의 순간을 끌어안고 아직 잊지 못한 채
大事にしていた
다이지니 시테이타
소중히 간직했어
恋と愛とは違うものだよと
코이토 아이토와 치가우 모노다요토
애정과 사랑은 다른 것이라고
昨夜言われた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이와레타 손나 키모 스루와
어젯밤 들은 것 같기도 해
二度目の冬が来て離れていった貴方の心
니도메노 후유가 키테 하나레테잇타 아나타노 코코로
두 번째 겨울이 오고 떠나간 너의 마음
ふり返ればいつもそこに貴方を感じていたの
후리카에레바 이츠모 소코니 아나타오 칸지테이타노
돌이켜보면 언제나 거기서 너를 느끼고 있었어
stay with me…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stay with me…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stay with me… 한밤중의 문을 두드리고
心に穴があいた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코코로니 아나가 아이타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마음에 구멍이 뚫렸던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있어
stay with me…淋しさまぎらわして
stay with me… 사미시사 마기라와시테
stay with me… 쓸쓸함을 달래려고
置いたレコードの針同じメロディ繰り返していた……
오이타 레코-도노 하리 오나지 메로디 쿠리카에시테이타……
놓아둔 레코드의 바늘은 같은 멜로디를 반복하고 있었어……
stay with me…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stay with me…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stay with me… 한밤중의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가지 말라고 울었던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있어
stay with me…口ぐせを言いながら
stay with me…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stay with me… 말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まだ忘れず 暖めてた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두 사람의 순간을 끌어안고 아직 잊지 못한 채 따스히 간직했어
stay with me…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stay with me…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stay with me… 한밤중의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가지 말라고 울었던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있어
stay with me…口ぐせを言いながら
stay with me…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stay with me… 말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まだ忘れず 暖めてた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두 사람의 순간을 끌어안고 아직 잊지 못한 채 따스히 간직했어
stay with me…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stay with me…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stay with me… 한밤중의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가지 말라고 울었던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있어
stay with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