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키타니 타츠야 (キタニタツヤ)

キタニタツヤ - 青のすみか (키타니 타츠야 - 푸르름이 사는 곳)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3. 6. 20. 01:00

青のすみか
青のすみか


キタニタツヤ - 青のすみか
(키타니 타츠야 - 푸르름이 사는 곳)


가수: キタニタツヤ

작사: キタニタツヤ

작곡: キタニタツヤ

발매일: 2023年07月19日


TJ: 68863

KY: 75831

JOYSOUND: 618365



가사

どこまでもくようなの季節は

도코마데모 츠즈쿠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어디까지고 이어질 듯한 푸름의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욧츠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

네 개의 나란히 선 눈앞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時雨を反射して

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

아스팔트、매미 울음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が聞こえなくなる

키미토 유우 친모쿠가 키코에나쿠 나루

너라고 하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돼

 

この日が色褪せる

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

이런 날들이 빛바래고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보쿠토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 시맛테모

나와는 다른 너의 냄새를 깨닫고 말더라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오키와스레테키타 에이엔노 소코니

놔두고 잊어버린 영원의 밑바닥에

 

今でも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지고 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かなかった

츠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가까워질 수 있는데、닿진 못했어

 

まるで、かな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요-나

마치、고요한 사랑처럼

 

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타 나츠노요-나 이로노 나카

뺨을 타고 흐른 여름 같은 빛깔 속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깊숙이 메어 있어

 

「またえるよね」って、にならない

마타 아에루요넷테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또 만날 수 있겠지」라는、쉽게 나오지 않는 목소리

 

下がり、じめつく風の季節は

히루사가리 지메츠쿠 카제노 키세츠와

한낮、습한 바람이 부는 계절은

 

想い馳せる、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오모이 하세루 마다 나니모노데모 나캇타 보쿠라노 쇼-조-

떠오르게 해、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들의 초상화를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나니모카모 와카치아에타 하즈닷타

무엇이든 서로 나눌 수 있을 터였는데

 

あの日から少しずつ

아노히카라 스코시즈츠

그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키미토 치가우 보쿠토 유우 노로이가 후톳테이쿠

너와는 다른 나라고 하는 저주가 커져가고 있어

 

きみの笑顔のの憂いを

키미노 에가오노 오쿠노 우레이오

너의 웃는 얼굴 속 근심을

 

見落としたこと、悔やみくして

미오토시타 코토 쿠야미 츠쿠시테

모르고 넘어갔던 것、한껏 후회하고

 

徒花と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아다바나토 사이테 칫테이쿠 키미니

수꽃과 함께 피고 지어가는 너에게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今でも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지고 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かなかった

츠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가까워질 수 있는데、닿진 못했어

 

まるで、かな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요-나

마치、고요한 사랑처럼

 

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타 나츠노요-나 이로노 나카

뺨을 타고 흐른 여름 같은 빛깔 속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깊숙이 메어 있어

 

「またえるよね」って、にならない

마타 아에루요넷테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또 만날 수 있겠지」라는、쉽게 나오지 않는 목소리

 

無限に膨張する銀河の星の粒のように

무겐니 보-쵸-스루 긴가노 호시노 츠부노요-니

무한히 팽창하는 은하의 별 알갱이들처럼

 

指の隙間を零れ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타

손가락 틈 사이로 흘러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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