緑黄色社会 - 陽はまた昇るから
(녹황색사회 -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
가수: 緑黄色社会
작사: 小林壱誓
작곡: 穴見真吾
발매일: 2022年04月20日
TJ: 68622
KY: 44789
JOYSOUND: 497460
가사
陽はまた昇るから
히와 마타 노보루카라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
悲しくなれる
카나시쿠 나레루
슬퍼질 수 있다는 것
それはイイことなんだよ
소레와 이이 코토난다요
그건 좋은 일이야
悲しむ人の気持ちを
카나시무 히토노 키모치오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을
守れる人になるから
마모레루 히토니 나루카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될 테니까
寂しくなれる
사미시쿠 나레루
외로워질 수 있다는 것
それもイイことなんだよ
소레모 이이 코토난다요
그것도 좋은 일이야
誰かが居た温もりに
다레카가 이타 누쿠모리니
누군가가 머물렀던 온기에
生きられるから
이키라레루카라
살아갈 수 있으니까
思い出を思い出すとき
오모이데오 오모이다스 토키
추억을 떠올릴 때
同じ気持ちになれるのかな
오나지 키모치니 나레루노카나
같은 기분이 될 수 있으려나
転んで開いた両手には
코론데 히라이타 료-테니와
넘어지고 펼친 두 손에는
泥んこだらけの宝石だ
도론코다라케노 호-세키다
진흙투성이의 보석이 있었어
その輝きを忘れないように
소노 카가야키오 와스레나이요-니
그 반짝임을 잊지 않기를
時計がチクタク
토케이가 치쿠타쿠
시계가 째깍째깍
24回刻んでるあいだに
니쥬-욘카이 키잔데루 아이다니
24번 새겨가는 사이에
一瞬の冒険を
잇슌노 보-켄오
한순간의 모험을
その胸に刻んでいけ
소노 무네니 키잔데 이케
그 가슴에 새기며 나아가
晴れのち雨のち腫れのち七色
하레노치 아메노치 하레노치 나나이로
맑아진 뒤 비 내린 뒤 붓고 난 뒤의 일곱 빛깔
びしょ濡れでも笑えるさ
비쇼누레데모 와라에루사
흠뻑 젖더라도 웃을 수 있어
焼き付けるんだ
야키츠케룬다
가슴에 새기는 거야
受け止めるんだ
우케토메룬다
받아들이는 거야
乗り越えるんだ
노리코에룬다
뛰어넘는 거야
陽はまた昇るから
히와 마타 노보루카라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
大人になれる
오토나니 나레루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것
それはイイことなんだよ
소레와 이이 코토난다요
그건 좋은 일이야
まだまだ分からなくてもいい
마다마다 와카라나쿠테모 이이
아직 모르고 있어도 괜찮아
それでも伝えておくぜ
소레데모 츠타에테오쿠제
그래도 전해 둘게
優しくなれる
야사시쿠 나레루
상냥해질 수 있다는 것
それもイイことなんだよ
소레모 이이 코토난다요
그것도 좋은 일이야
説明なんて野暮だね
세츠메이난테 야보다네
설명하는 건 멋없겠지
ララララ ラララ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助けのついてる自転車も
타스케노 츠이테루 지텐샤모
보조바퀴가 달려 있는 자전거도
おろしたばっかのクレヨンも
오로시타 밧카노 쿠레욘모
방금 막 내려놓은 크레용도
がむしゃらに走らせてみて
가무샤라니 하시라세테미테
무작정 달리게 해봐
思うまま
오모우 마마
생각나는 대로
時計がシクハク
토케이가 시쿠하쿠
시계가 째깍째깍
24回刻んでるあいだに
니쥬-욘카이 키잔데루 아이다니
24번 새겨가는 사이에
秒針を追い越して
뵤-신오 오이코시테
초침을 앞질러서
明日すら描いていけ
아시타스라 에가이테 이케
내일조차 그려 나가
晴れのち雨のち腫れのち七色
하레노치 아메노치 하레노치 나나이로
맑아진 뒤 비 내린 뒤 붓고 난 뒤의 일곱 빛깔
一生ぶん寝ても笑えるさ
잇쇼-분 네테모 와라에루사
평생만큼 자고도 웃을 수 있어
疲れ切るんだ
츠카레키룬다
지쳐 쓰러지는 거야
それでイイんだ
소레데 이인다
그래도 괜찮아
夢を見るんだ
유메오 미룬다
꿈을 꾸는 거야
陽はまた昇るから
히와 마타 노보루카라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
心の声すら聞こえるよ
코코로노 코에스라 키코에루요
마음의 소리조차 들려와
それでも声が聞きたいんだ
소레데모 코에가 키키타인다
그럼에도 목소리가 듣고 싶어
生まれてきたそのときから
우마레테키타 소노 토키카라
태어난 그 순간부터
地球がみとめた引力だ
치큐-가 미토메타 인료쿠다
지구가 인정한 인력이야
その始まりを忘れないように
소노 하지마리오 와스레나이요-니
그 시작을 잊지 않기를
時計がチクタク
토케이가 치쿠타쿠
시계가 째깍째깍
24回刻んでるあいだに
니쥬-욘카이 키잔데루 아이다니
24번 새겨가는 사이에
最高の冒険を
사이코-노 보-켄오
최고의 모험을
いま胸に刻んでいけ
이마 무네니 키잔데 이케
지금 가슴에 새기며 나아가
晴れのち雨のち腫れのち七色
하레노치 아메노치 하레노치 나나이로
맑아진 뒤 비 내린 뒤 붓고 난 뒤의 일곱 빛깔
びしょ濡れでも笑えるさ
비쇼누레데모 와라에루사
흠뻑 젖더라도 웃을 수 있어
震えてるんだ
후루에테룬다
떨리고 있어
それでイイんだ
소레데 이인다
그래도 괜찮아
立ち向かうんだ
타치무카운다
맞서는 거야
陽はまた昇るから
히와 마타 노보루카라
해는 다시 떠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