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가사 번역/백 넘버 (back number)

back number -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백 넘버 - 올드 패션) [가사 / 발음 / 번역]

짱짱이。 2021. 10. 5. 02:31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back number -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백 넘버 - 올드 패션)


가수: back number

작사: 清水依与吏

작곡: 清水依与吏

발매일: 2018年12月19日


TJ: -

KY: -

JOYSOUND: 433504



가사

よく晴れた空に 雪が降るような

요쿠 하레타 소라니 유키가 후루요-

맑게 갠 하늘에 눈이 내리는 것 같은

 

ああ そう 多分そんな感じだ

아아 소오 타분 손나 칸지다

아아 그래 아마 그런 느낌이야

 

変な例えだね 僕もそう思うよ

헨나 타토에다네 보쿠모 소오 오모우요

이상한 비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だけど君はそんな感じだ

다케도 키미와 손나 칸지다

그래도 너는 그런 느낌이야

 

一体どこから話せば

잇타이 도코카라 하나세바

도대체 어디서부터 말해야

 

君という素敵な生き物の素敵さが

키미토 유우 스테키나 이키모노노 스테키사가

너라고 하는 근사한 생명체의 근사함이

 

いま2回出た素敵はわざとだからね

이마 니카이 데타 스테키와 와자토다카라네

지금 두 번 나온 근사함은 일부러 말한 거니까

 

どうでもいいか

도오데모 이이카

아무래도 좋으려나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일이야 분명

 

比べるまでもないよ

쿠라베루 마데모 나이요

비교할 것까지도 없어

 

僕に足りないものを全部

보쿠니 타리나이 모노오 젠부

내게 부족한 것들을 전부

 

君が持ち合わせていたんだ

키미가 모치아와세테이탄다

네가 이미 가지고 있었던 거야

 

悲しくなるくらい

카나시쿠 나루 쿠라이

슬퍼질 정도로

 

ああ それを今数えてた所だよ

아아 소레오 이마 카조에테타 토코로다요

아아 그걸 지금 세어보던 참이야

 

不安とか迷いでできている

후안토카 마요이데 데키테이루

불안이나 망설임으로 이루어진

 

僕の胸の細胞を

보쿠노 무네노 사이보-

내 가슴의 세포를

 

出来るなら君と取り替えて欲しかった

데키루나라 키미토 토리카에테 호시캇타

가능하다면 너랑 바꾸고 싶었어

 

花は風を待って

하나와 카제오 맛테

꽃은 바람을 기다리고

 

月が夜を照らすのと同じように

츠키가 요루오 테라스노토 오나지요-

달이 밤을 비추는 것처럼

 

僕に君なんだ

보쿠니 키미난다

내게는 너야

 

デコボコしてても 並んで歩けば

데코보코 시테테모 나란데 아루케바

울퉁불퉁하더라도 나란히 걸을 수 있다면

 

この道がいいと思った

코노 미치가 이이토 오못타

이 길이 좋다고 생각했어

 

お祝いしようって君が

오이와이 시욧테 키미가

"축하하자"라며 네가

 

なんにも無い日に言い出すのは決まって

난니모나이 히니 이이다스노와 키맛테

아무것도 아닌 날에 말을 꺼낸 건 어김없이

 

僕がバレないように落ち込んだ時だ

보쿠가 바레나이요-니 오치콘다 토키다

내가 들키지 않게 침울해하던 날이었어

 

不甲斐ないね

후가이나이네

한심스럽네

 

肝心な所はいつも

칸진나 토코로와 이츠모

중요한 때에는 항상

 

少し君の真似をして

스코시 키미노 마네오 시테

조금 너의 흉내를 내서

 

はずれでも優しい答えが出せるように

하즈레데모 야사시이 코타에가 다세루요-

실수하더라도 상냥한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鳥は春を歌って

토리와 하루오 우탓테

새는 봄을 노래하고

 

いつだってそれに気付いてる君に

이츠닷테 소레니 키즈이테루 키미니

언제나 그걸 깨닫고 있던 네가

 

僕はなりたかった

보쿠와 나리타캇타

나는 되고 싶었어

 

僕と見た街は夜空は

보쿠토 미타 마치와 요조라와

나랑 봤던 거리는, 밤하늘은

 

どう映っていたんだろう

도오 우츳테이탄다로-

어떻게 비치고 있었으려나

 

君は後悔していないかな

키미와 코-카이 시테이나이카나

너는 후회하고 있진 않을까

 

ねぇちょっと

- 춋토

"저기 잠깐

 

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

손나노 도오닷테 이이노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

-나츠 캇테 키테욧테

도너츠나 사와"라며

 

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키미나라 아아 소오 유우다로-

너라면 아아 그래 그렇게 말하려나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일이야 분명

 

誰がなんと言おうと

다레가 난토 이오-

누가 뭐라고 말하든

 

どれだけの時間が命が巡ったとしても

도레다케노 지칸가 이노치가 메굿타토 시테모

얼마만큼의 시간이, 생명이 반복되었다고 해도

 

風は花を探して

카제와 하나오 사가시테

바람은 꽃을 찾고

 

夜と月が呼び合うのと同じように

요루토 츠키가 요비아우노토 오나지요-

밤과 달이 서로를 부르는 것처럼

 

君には僕なんだ

키미니와 보쿠난다

네게는 나야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